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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1240호 상세보기2018-12-10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MBC 화면 갈무리

‘조선일보 손녀’만 그러는 게 아니다

    사진 속 역사, 역사 속 사진
    ❶ 1950년 12월19일 한 한국인 가족이 유엔군을 소개하는 배를 타기 위해 함경남도 흥남 해변에서 기다리고 있다. 강성현 제공 강성현 제공

    흥남 철수 역사인가 선전인가

      RED 레드기획/ 고사미맘 능력시험-첫 회
      지난 11월15일 광주 남구 동아여고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고 나온 학생이 마중 나온 부모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수능 시험일은 고2 엄마들에게는 ‘오늘부터 1일’이 된다. 연합뉴스

      “‘이과 스타일 국어’가 1타 뜰 거야”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교육방송(EBS) <파더 쇼크>. EBS 제공

        ‘아비 눈높이’는 어쩌라고

          만화가 아빠의 4차 육아혁명

          숫자는 괜찮겠니?

            이정우의 한 컷
            로이터 엘로이 알론소

            소녀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