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프라이버시 경제안드레아스 와이겐드 지음, 사계절 펴냄, 2만2천원마강래 지음, 개마고원 펴냄, 1만4천원개리 마커스 지음, 김혜림 옮김, 니케북스 펴냄, 1만8천원뉴필로소퍼 편집부 엮음, 바다출판사 펴냄,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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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데이터 혁명 시대에 프라이버시는 데이터를 이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다. 그러기 위해선 이 자원이 공정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기업이 우리를 들여다보듯 우리도 그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친다지은이는 분권과 균형발전은 서로 다른 개념이며, 분권 때문에 균형발전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먼저 인구나 재정 능력을 기준으로 행정구역을 개편해 거점 개발 전략을 세우고, 거점의 이익이 주변으로 퍼질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지역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뇌과학의 비밀마흔 살이 된 저자는 기타를 배우기 시작한다. 저자는 원래 박치라고 한다. ‘음악적 재능은 타고나는지, 만들어지는지’ 실험하기 위해서다. 저자의 기타 배우기 실험 결과는? “선천적인 음악 본능이 존재한다는 대중적 이론은 사실이 아니다.”
뉴필로소퍼 42013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창간된 계간지의 한국어판. 4호 주제는 ‘워라밸의 시대, 잘 논다는 것’이다. 작가 에드 스미스가 말하는 ‘어린아이처럼 놀 것’을 충고한다. 클라리사 세백 몬테피오레는 ‘스포츠는 폭력을 향한 열망’이라고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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