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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왔다

봄은 왔다

1209호 상세보기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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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정전협정, 2018년 평화협정으로

    만리재에서

    굿바이!

      브리핑
      한겨레 자료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특집1
        위부터 드루킹의 페이스북과 블로그, ‘주주인’(경공모가 자체 개발한 채팅앱) 갈무리. 드루킹은 자신을 “경제민주화·소액주주운동가, 인문학 강사, 출판인, 공동체를 통한 경제적 자유의 달성을 추구”라고 소개했다. 주주인에서 드루킹은 문재인정부를 겨냥해 “친문 핵심이라는 이 조직은 너무 이상해요” “저는 이들이 제수이트(예수회)라고 이제 확신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드루킹 페이스북 갈무리/ 드루킹 페이스북 갈무리/ 한겨레

        드루킹은 제게 자부심을 줬습니다

        표지이야기
        4월27일 3차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는 판문점 남쪽 지역 평화의 집 외부를 4월18일 기자들이 둘러보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기적은 기적처럼 오지 않는다

        포토²
        봄비가 내린 4월14일 아침 평양시 중구역 교구동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쓴 채 등교하고 있다.

        평양, 비슷한 너무나도 비슷한

          권오성의 미래수첩
          중국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 ‘샤오이’는 최근 의사 시험에 합격했다. 연합뉴스

          ‘인공지능 잡초’의 위험성

            레드기획
            JTBC 제공

            로맨스보다는 성장에 응원을

              X기자 부부의 음주활극_마지막 회
              사계진미 페이스북 갈무리

              웃기고 자빠진 계판 5분 전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프랑스 니스 해변에서 개와 함께 햇볕을 쬐는 노인들. 로이터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일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보육 정책은 어떤가, 어디 보자.” 도담이가 한 구청장 후보의 정책을 유심히 보고 있다.

                  아이 삶의 질 결정하는 한 표

                    황진미의 눈맞춤
                    SBS 홈페이지 갈무리

                    ‘적폐 킬러’의 ‘쉴드 방송’

                      특집2
                      라이주 가즈유키 일본공산당 나카노구 의원(맨 왼쪽)이 3월 7일 구청의 ‘기습 벌채’로 벚나무 일부가 잘려나간 도쿄도 히가시나카노역 선로변에서 지역주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 동네는 우리가 바꾼다

                      사회1
                      참사 당시 구조에 나선 해경 123정에서 찍은 세월호 선체 모습. 붉은색 동그라미를 친 곳이 앵커(닻)를 올리는 역할을 하는 양묘기다. 앵커를 올리기 위해선 양묘기 앞으로 직접 가야 한다. 세월호는 앵커가 모두 올라온 상태로 침몰했기 때문에, 앵커를 던져 세월호를 침몰시켰다는 가설이 성립하려면 배가 50도 넘게 기운 상태에서 누군가 양묘기에 가서 직접 조작해야한다.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세월호 특조위 제공

                      세월호야, 일어나

                        김동엽의 안 보이는 안보
                        북한 열차가 2007년 5월17일 동해북부선을 따라 비무장지대(DMZ)를 통과해 강원도 고성 제진역에 도착했다. 공동취재사진

                        DMZ(비무장지대)를 허하라

                          사람과 사회
                          김진수 기자

                          참여연대 떠나는 안진걸 시민위원장 인터뷰

                            경제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둘째딸 조현민 전무의 ‘물벼락’ 갑질 사건은 재벌 3세의 전형적인 ‘오너 리스크’에 해당한다. 이들의 갑질을 막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

                            엄마가 물려주고 아빠가 키웠네

                              사회2

                              미투 운동 조력자 안주연 원장 인터뷰

                                임경석의 역사극장
                                코민테른 제2차 대회 민족·식민지 분과에서 토의 중인 박진순과 레닌. 임경석 제공

                                피지배민족 위한 인터내셔널리즘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오늘부터 존재하지 않겠습니다

                                    편집자의 노트

                                    운명처럼 눈이 맞은 책 <우리는 독서모임에서…>

                                    고래가 그랬어
                                    고래토론에 참여한 초등학생들 천세민, 송우혁, 안수민, 송준혁, 안수빈(왼쪽부터).

                                    여자는 분홍색, 남자는 파란색?

                                      독자와 함께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알츠하이머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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