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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파업의 대가

파업의 대가

1173호 상세보기2017-08-07
김학선의 야무진 빠따
기록은 말한다. 양준혁이 이종범보다 위였다고. 한겨레 이정아 기자

기록을 믿자

    이서희의 오픈하우스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지금 여기에서 행복한 삶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마포의료생협의원에서 도담이 정기 검진을 받았다. 김성훈

      ‘셀프 독박육아’를 하다

        도시인의 양봉분투기
        노제마병에 걸린 벌통. 갈색 똥의 흔적이 선명하다. 최우리

        갈색 똥은 죽음의 신호

          이원재의 인사이트 솔루션
          많은 비용을 내고 미술품 경매를 이용하는 것은 ‘진품’임을 검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소더비 경매의 모습. REUTERS

          블록체인이 연 ‘거래의 혁명’

            다니엘 튜더의 잉글리시 인
            AP 연합뉴스

            혁신 좋아하세요?

              고래가 그랬어-고래토론
              백종환, 장준, 김가은, 김도경, 이도현(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학생이 죽음을 선택하는 권리에 대해 토론했다.

              인간답게 죽을 권리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사람을 듣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