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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살려줍써

살려줍써

1164호 상세보기2017-06-05
만리재에서

이어지는 고통

    블루기획_이원재의 인사이트 솔루션-첫 회
    한 대도시의 마트 주차장에 차가 빼곡하다. 값싼 주차장은 자동차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연합뉴스

    파킹보다 파크를

      다니엘 튜더의 잉글리시 인-첫 회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는 영국 노동당 당수 제러미 코빈. AP 연합뉴스

      동지 잃은 노동당 ‘동지’ 코빈

        파파이스PD의 김어준 외줄타기-첫 회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공개방송 모습. 한겨레

        김어준과 다시는 방송하지 않을 거야

          권오성의 미래수첩
          당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페이스북은 먼저 안다. 영화 <건축학개론>의 승민이 페이스북을 했다면 분명 CD플레이어 광고를 만났을 것이다. 한겨레

          감정 조작도 가능하다

            X기자 부부의 음주활극-첫 회

            노답패밀리와 그럴 만두한 정신 교체

              이서희의 오픈하우스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가족이 삶을 구원할 수 있나

                육아_성미산에서 도담도담
                도담이가 태어난 지 80일 되는 5월24일, 아내에게서 문자메시지가 왔다. ‘도담이가 목을 가누었어.’ 김성훈

                아내의 독박, 육아

                  도시인의 양봉분투기
                  봄에는 왕대도 많이 만들어지는데, 왕대에서 새 여왕벌이 태어날 조짐이 보이면 기존에 있던 여왕벌은 벌 무리를 데리고 꿀을 갖고 집을 나가버린다. 이런 분봉을 막는 게 양봉의 최우선 목표다. 새로 태어난 여왕벌은 진동을 내며 다른 왕대에서 부화를 기다리는 여왕벌 번데기를 침으로 찔러 죽이고 벌통을 차지한다. 최우리 한겨레 기자

                  여왕벌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