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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가자 제노사이드

가자 제노사이드

1584호 상세보기2025-10-20
이슈_거꾸로 가는 ‘산림 바이오매스’ 정책
2025년 2월28일 경남 밀양 춘복산의 모습. 이곳에선 2년9개월 전인 2022년 5월 산불이 난 뒤 막대한 돈과 인력이 투입돼 재개발식 벌채와 조림이 이뤄졌다. 조림한 묘목은 대부분 말라 죽어 있었다. 나무들은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상관없이 모조리 베어졌다. 지표면의 낙엽층이나 벌목 뒤 남은 잔가지와 잔해까지 수거돼 모두 ‘미이용 바이오매스’로 화력발전소에 공급된다. 김양진 기자

태양광보다 귀하신 몸, 땔감의 친환경 둔갑술

    이슈_반인권적 법무부 출입국사무소 규탄
    울산 ㄱ업체에서 일하던 이주노동자들이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단속 과정에서 체포된 뒤 수갑을 찬 모습. 금속노조 제공

    조지아주 집단구금, 한국에선 일상이다

      포커스_‘대만 국제아동도서전’ 가보니
      2025년 9월18일 대만 16개 원주민 부족 가운데 하나인 아타얄족 학생들이 제1회 대만 국제아동도서전을 방문해 책들을 살펴보고 있다.

      그림책으로 펼친 다양성, 의외의 대만을 발견하다

        레드기획_새로 쓰인 여성 서사 ‘은중과 상연’
        대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 은중과 상연. 넷플릭스 제공

        SNS에 은중과 상연이 많아진 이유

          독자와 함께

          21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