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내 투자, LH 투기

내 투자, LH 투기

1357호 상세보기2021-04-12
이정우의 한 컷

보라, 퍼플섬을

    박사라의 밀라노레미파솔
    이탈리아 밀라노의 오페라하우스인 스칼라극장 1층 박스석에 놓인 연주자의 악보들. 오페라 공연 때마다 관객이 네댓 명씩 꽉 차 있던 이곳은, 요즘 연주자가 거리 간격을 유지하며 연습하는 공간으로 쓰인다.

    관객이 사무치게 그리워

      김소민의 아무몸
      일러스트레이션 슬로우어스

      할머니가 뜬 수많은 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