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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은 실화다

계엄은 실화다

1225호 상세보기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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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단식농성

    만리재에서

    11번째 계엄

      브리핑
      연합뉴스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기획연재_#난민과함께
        미술가 최소연씨가 제주시에 있는 카페 ‘시소타는 달팽이’에서 한국인들과 예멘인들이 모여 그림으로 소통하는 ‘제주 컬러풀 워크숍’을 열었다.

        다름을 그리고 서로를 알아갑니다

          표지이야기 1부 계엄의 실체
          1979년 12월 전두환(앉은 이 중 한가운데)은 보안사령부 앞에서 쿠데타 성공을 기념해 사진을 찍었다. 전두환은 지금도 역사 앞에 “학살은 과연 있었는가” 되묻는다. 한겨레

          군 계엄 지침에 5·18 발포 근거인 훈령 쓰인다

          2부 계엄의 변질
          2017년 을지훈련 모습. 우리는 해마다 계엄을 훈련한다. 박승화 기자

          계엄은 늘 우리 곁에

          3부 계엄의 폭력
          대만 현대사에서 첫 계엄령 선포의 계기가 된 1947년 ‘2·28 사건’ 당시 숨진 희생자들의 유족과 친구들이 2015년 2월28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당시 장제스의 국민당군이 주도한 2주간의 진압작전에서 숨진 대만 본성인이 2만8천여 명인 것으로 추산된다. AP 연합뉴스

          대만 ‘40년 계엄’의 폐해

          이정우의 한 컷
          로이터 연합뉴스

          슬픔과 불안 속에서

            레드기획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더 깊어진 드라마와 함께

              황진미의 눈맞춤
              ‘몰카’ 피해자의 고통을 그린 영화 <나를 기억해>의 한 장면. 씨네그루 키다리이엔티 제공

              불법 촬영을 산업화하는 주범들

                김소민의 아무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나에게 당신은 단 하나뿐이지

                  이용한의 그냥저냥
                  대만 허우통 마을의 고양이들. 이용한

                  대만의 고양이마을

                    일기 쓰는 남자
                    스페인 이비사섬 칼라콤테 해변. 이재호 기자

                    이비사의 추억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캐나다와 미국 국경의 바다에서 범고래 J35가 자신의 새끼가 죽자 들어올리고 있다. 이 행동이 일주일 넘게 이어졌다. 미국 고래연구센터 제공

                      아기 고래야, 가라앉지 마

                        포토²
                        사상 유례없는 폭염을 견디지 못하고 과일과 채소가 타들어가고 있다. 8월9일 경북 영주시 문수면 승문1리에서 농민 우병택(65)씨가 껍질이 하얗게 변한 수박을 잘라 냄새를 맡아본다.

                        내 마음도 타들어간다

                          사회
                          서울아산병원으로 향하는 성내천 다리에는 고 박선욱 간호사를 추모하는 보라색 리본이 지금도 매여 있다. 곽효원 교육연수생

                          선배 간호사가 악마가 된 이유

                            그때 그 사람들 ④: 박근혜의 엑스맨(하)
                            지난 8월6일 새벽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석방을 반대하는 시위대가 그가 탄 차량이 출발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연합뉴스

                            김기춘 조기 석방의 불편한 진실

                              박수현의 청춘지심_첫 회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내 안에 있는 수많은 감옥이여

                                출판

                                도화지에 그린 ‘아픔의 기록’

                                독자와 함께

                                21 토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같이 가자, 같이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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