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역사가’로 꼽은 윌 듀런트의 에세이. 22편의 짤막한 글은 삶과 죽음, 청춘과 노년 등 인생의 여러 단계를 통과하면서 마주하는 문제를 다뤘다. 듀런트는 역사서에는 담지 못한 개인적 견해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미국 뉴욕대 사회학과 에릭 클라이넨버그 교수는 폭염에 의한 사망이 ‘사회 불평등’ 문제라고 진단한다. 그는 “폭염은 공공재화를 잘못 다룬 정부의 문제이자 기후변화에 대한 공학기술적 대처의 실패”라고 지적한다.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의 칼럼집. 한국 사회의 특성을 분석하면서 선망국(先亡國) 개념을 제시한다. 선망국은 ‘먼저 망해가는 나라’라는 뜻이다. 그는 “한국은 선망국”이라며 이곳에서 겪는 문제를 분석하고 희망을 찾을 해법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스토리텔링 플랫폼 ‘모스’에서 지난 20여 년간 발표된 이야기 중 각별한 사랑을 받은 것만 모았다.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연민과 연대의 감각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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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한겨레 그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