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듀런트 지음, 김승옥 옮김, 민음사 펴냄, 1만4800원
가 ‘우리 시대 가장 위대한 역사가’로 꼽은 윌 듀런트의 에세이. 22편의 짤막한 글은 삶과 죽음, 청춘과 노년 등 인생의 여러 단계를 통과하면서 마주하는 문제를 다뤘다. 듀런트는 역사서에는 담지 못한 개인적 견해를 솔직하게 풀어냈다.
에릭 클라이넨버그 지음, 홍경탁 옮김, 글항아리 펴냄, 2만2천원
미국 뉴욕대 사회학과 에릭 클라이넨버그 교수는 폭염에 의한 사망이 ‘사회 불평등’ 문제라고 진단한다. 그는 “폭염은 공공재화를 잘못 다룬 정부의 문제이자 기후변화에 대한 공학기술적 대처의 실패”라고 지적한다.
조한혜정 지음, 사이행성 펴냄, 1만6천원
조한혜정 연세대 명예교수의 칼럼집. 한국 사회의 특성을 분석하면서 선망국(先亡國) 개념을 제시한다. 선망국은 ‘먼저 망해가는 나라’라는 뜻이다. 그는 “한국은 선망국”이라며 이곳에서 겪는 문제를 분석하고 희망을 찾을 해법을 제시한다.
캐서린 번스 엮음, 김희정 옮김, 알마 펴냄, 1만8500원
세계적인 스토리텔링 플랫폼 ‘모스’에서 지난 20여 년간 발표된 이야기 중 각별한 사랑을 받은 것만 모았다. 책에 담긴 모든 이야기는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연민과 연대의 감각을 일깨운다.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경찰,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대 해산…사흘 만에 투표함 반출

부정선거론 의식해 투표지 줄였는데…투표지 부족이 부정선거 근거됐다

‘오세훈’ 뽑은 서울시민, 구청장은 반대로 민주당 찍어…교차투표 왜?

“재선거” 하자더니 오세훈 이기자 조용…결과 따라 나부끼는 국힘

“서울 졌으면 진 것”…정청래 책임론 속 당권 경쟁 서막

‘당권 사수’ 장동혁에…한동훈 “품격·실력 없다” 직격

거대 양당 속 소수정당 성적은?…진보당 41명, 개혁신당 1명, 정의당 6명

새들도 자위행위 한다…“자연스러운 행동, 벌해선 안 돼요”

‘12억 에어컨’에 법무부 “수용실 아닌 복도”…윤석열도 선풍기만
![선택적 부정선거론자 [그림판] 선택적 부정선거론자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04/53_17805698960762_20260604504401.jpg)
선택적 부정선거론자 [그림판]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 [단독] “스타벅스님, 제발 와주세요”… 임대료까지 깎아준 도로공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530/53_17800819829355_2026052850375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