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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호 상세보기201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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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위 예술

    만리재에서

    내 돈

      독자와 함께
      김두성 제공

      독자 편지

      브리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바글바글 10 + 업&다운 + 이주의 숫자_18

      표지이야기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월12일 아침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재용의 삼성 ‘삼죄’(三罪)

      특집1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은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해 대통령의 시간대별 행적과 의혹에 대한 답변을 헌번재판소에 제출했다. 헌재는 그것을 ‘불충분하다’고 판단했고, 이전의 해명과 비교하면 충돌되는 부분마저 있다. 한겨레

      7시간의 진실 덮으려는 속임수

      특집2
      정수장학회의 전신 ‘5·16장학회’는 박정희가 부산의 기업가 김지태씨의 재산을 강탈해 만든 것이다. 박근혜는 정수장학회 이사장 등을 지내며 알맹이를 고스란히 빼먹었다. 김지태씨 유족이 2012년 10월 정수장학회 사무실을 찾았다가 굳게 닫힌 철문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겨레 강재훈 기자

      아버지가 남긴 평생 정치 보험

        포토²
        2009년 6월6일과 2016년 12월17일, 알레포의 옛 시가지에 있는 알셰바니 학교의 안뜰.

        이 폐허를 응시하라

          세계
          1월20일(현지시각)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대외정책에 국제사회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트럼프가 1월11일 뉴욕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대선 승리 뒤 처음 기자회견을 열어 질문을 받고 있다. REUTERS

          대결과 대화 사이

            사람과 사회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을 함께 펴낸 이상희, 김지은, 최현미, 한미화씨(왼쪽부터). 삶의 이력이 각기 다른 이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는 그림책이다.

            이토록 따뜻한 위로

              블루기획
              대만 성소수자 단체 ‘퉁즈’ 활동가 펑즈류(영어 이름 레오·왼쪽), 두쓰청을 1월9일 서울 종로구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만났다. 두 사람은 12년을 함께한 파트너다. 정용일 기자

              “대만은 되고 한국은 왜 안 되나요?”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픽사베이

                나는 ‘맥수저’입니다

                  20세기 사람들⑧ 안창호
                  도산 안창호는 탁월한 조직가이자 운동가일뿐만 아니라 민족지도자의 삶을 살았다. 그의 애국정신은 공동체에 대한 의무감과 헌신적 태도를 뜻하는 ‘피에타스’ 정신과 닿아 있다. 한겨레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든다

                    세계+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어떤 대북정책을 내놓을까. 대중국 강경 정책으로 북한 문제에 접근한 버락 오바마 정부와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볼 일이다. EPA 연합뉴스

                    시험대에 오른 트럼프의 대북정책

                      마음비추기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편의점인간

                        출판
                        2015년 5월 서울 양천구 목동 자택에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신영복 선생. 한겨레 강재훈 선임기자

                        ‘신영복 1주기’ 유고집과 대담집

                        레드기획

                        우리가 몰랐던 미용실

                          주양육자의 성장기
                          아이는 이삿짐을 실어나르는 사다리차만 보면 넋을 놓고 구경한다. 마음이 바쁜 주양육자는 아이의 손을 잡아끌지만, 아이는 꿈쩍도 안 한다. 한겨레 이승준 기자

                          아이의 ‘오프스피드’

                            도시인의 양봉분투기
                            지난해 양봉장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아파트 공사장 바로 뒤쪽이 양봉장이었는데 공사장에서 나는 소음과 먼지 때문에 올해는 이곳을 떠나기로 했다. 최우리

                            전셋집 찾기만큼 힘들다

                              대중문화_영화
                              <라라랜드> 판 시네마 제공

                              웰컴 투 판타지

                                만화_모두가 래퍼
                                ※이미지를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커피에 대해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별일 없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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