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새해에는 돌아오렴

새해에는 돌아오렴

1145호 상세보기2017-01-16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자궁은 나의 것

    만리재에서

    천 개의 바람

      독자와 함께

      독자 편지

      브리핑
      청와대 제공

      바글바글 10 + 업&다운 + 이주의 숫자_6억

      알림

      미래 민주주의에 투자하세요!

        이슈추적
        컴퓨터그래픽/ 손정란

        박근혜 심판 3부작은 흥행에 성공할까

          정치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월12일 귀국해 본격 대선 행보를 시작한다. 반 전 총장이 지난해 12월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기자회견에서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궁여지책 반기문의 고육지책

            표지이야기

            ‘진실의 블랙박스’ 우리가 보고 있다

            신년기획_기본소득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문재인ㆍ이재명ㆍ안철수ㆍ안희정ㆍ심상정ㆍ유승민ㆍ손학규ㆍ박원순(호칭 생략). 한겨레

            이번 대선 최대 이슈는 기본소득

            손바닥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가작 ‘산청으로 가는 길’

              고래가 그랬어
              대안학교 ‘더불어가는 배움터길’ 중등과정 학생들이 ‘나눔’을 주제로 토론했다. 왼쪽부터 신한샘, 김보현, 박형진, 강지원, 송하진.

              부자여야 나눌 수 있어?

                블루기획

                야만적 난민 정책에 맞서다

                  20세기 사람들 ⑦노먼 토머스
                  노먼 토머스(가운데)는 20세기 초반 사회당 대선 후보로 나서 주류 정치권력과 맞섰다. 그는 사회주의자로서 일찌감치 평화, 흑인 민권, 부자 증세, 노동권 확대를 말했다. AP 연합뉴스

                  20세기에도 버니 샌더스가 있었다

                    세계+
                    1970년대 미국은 중국을 지렛대 삼아 소련을 흔들었다. 2017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러시아에 접근해 중국의 팽창을 저지하려 한다. 위쪽 사진은 1972년 당시 마오쩌둥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모습. 2016년 5월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한 레스토랑 벽에 그려져 화제를 모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의 그래피티. 한겨레, AP 연합뉴스

                    미국과 소련 사이, 서독의 선택은 동독이었다

                      출판

                      게이트 계기로 박근혜 시대 다시 쓰는 책들

                      레드기획
                      더 스크랩 제공

                      ‘찰나의 순간’을 진열하다

                        양 기자의 워킹맘을 부탁해

                        전업맘이 부러울 때

                          월급쟁이의 집짓기
                          우리는 ‘페어리 도어’를 만들기로 했다. 요정들이 사는 문을 꼬마들 방 어딘가에 붙여주기만 하면 된다. 꼬마들이 스스로 요정과 만날 것이다.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갈무리

                          팅커벨의 집처럼

                            만화_모두가 래퍼
                            ※이미지를 누르면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디에나 있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아내 선망증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