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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짐승처럼 감독관이 맘대로 짝지었다"

"짐승처럼 감독관이 맘대로 짝지었다"

1245호 상세보기2019-01-14
만리재에서

유령의 노예들

    이정우의 한 컷
    조선중앙통신

    평양 ‘해피 뉴 이어’

      임경석의 역사극장
      뒤늦게 병보석 결정을 내린 야모토 재판장, 박길양의 필적, 박길양(왼쪽부터). 임경석 제공

      재판이 아니라 학살이었다

        이서희의 오픈하우스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누군가에게 탈것이 되는 삶

          소심한 악녀의 수상한 상담소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사소한가 아닌가, 그것이 문제로다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범고래와 함께 고래를 추적하는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에덴 앞바다의 포경선원들. 보트 앞에 작살을 든 선원이 있고, 옆에 범고래가 따르고 있다. 1910년 찰스 웰링스가 찍은 다큐멘터리 영상이다.  위키미디어 코먼스/ 찰스 웰링스

            범고래는 왜 에덴을 떠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