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한 그릇이면 한 살’이라고 한다. 시린 겨울, 끼니를 잇는 것조차 팍팍한 이들에게도 새해가 왔다. 2019년 둘째 날, 서울역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주변의 홀로 사는 노인과 노숙인 등에게 떡국을 나누고 있다. 차가운 도로 한켠에서 바람 맞아가며 한술 뜨지만, 제법 김을 뿜어내는 그 온기로 또 한 해 버텨내길 희망한다. 새해다!
사진·글 박승화 기자 eyeshoot@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 당선” 시민 59%…국힘 후보는 24%

“민경욱 귀하”…이 대통령 연하장 받고 “윤석열은 안 주던데”

러시아 급소 노린 CIA의 ‘우크라 비밀 지원’…트럼프도 칭찬했다

북한 줄 ‘핵잠용 원자로’ 실은 러시아 유령선, 지중해에서 격침됐나

‘간판 일타강사’ 현우진, 4억 주고 교사에게 문항 샀다

광역단체장, 대구·경북 빼고 민주당 후보 당선 예측…‘어게인 2018’ 될까

‘일 잘한 장관’ 관세협상 김정관…부정적 평가 정성호·정동영·안규백 순
![국힘의 새해 소망 [그림판] 국힘의 새해 소망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5/1231/20251231503107.jpg)
국힘의 새해 소망 [그림판]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반환 확인”

일타강사 현우진 4억 문항 거래…‘징역 3년’ 청탁금지법 위반, 처벌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