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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을 벗기면 윗선이 보인다

위선을 벗기면 윗선이 보인다

1234호 상세보기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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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진관 된 개미슈퍼

    만리재에서

    과학자의 윤리

      독자와 함께

      21 토크

      브리핑
      연합뉴스

      설렁썰렁 + 업&다운 + 이주의 숫자 + 블라블라

        사회1
        10월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겨레21>과 인터뷰하고 있다. 류우종 기자

        ‘삼성보다 무서운’ 유치원을 건드리다

          보도 그 뒤1
          10월10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 연합뉴스

          김현미 국토부 장관 “우주방사선 실측 적극 협조”

            보도 그 뒤2
            10월12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는 노정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가운데 서 있는 인물). 연합뉴스

            특허 빼돌리기 의혹 국감에서도 쟁점

              국제1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는 언제까지?’ 한반도 정세가 평화와 화해로 가는 지금, 사드의 존재 이유를 다시 물을 수밖에 없다. 정용일 기자

              평화 요격하는 스탠더드미사일3

                특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캐나다 밴쿠버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의 18층 목조건물 모습. 지난해 6월 착공부터 8월 준공까지 65일 만에 시공이 마무리됐다.

                세계 최고 18층 목조건물을 가다

                표지이야기
                양 전 대법원장이 2012년 8월 대법관들과 함께 청와대 행사장으로 가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양승태 각본·감독 사법농단 어떻게 가능했을까

                RED 레드기획

                잠시만요, 검은 비닐봉지 사양합니다!

                  최지은의 직시
                  욕망하는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과

                  욕망이 뚜렷한 여성을 허하노라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연합뉴스

                    강남, 입시가 신앙이 된 정신병원

                      만화가 아빠의 4차 육아혁명
                      김태권 만들고 이은경 찍다

                      모바일 육아템 반전

                        문화
                        10월13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H.O.T. 콘서트에 관객이 1층에서 3층까지 가득 차 있다

                        다시 불러본 “오빠” 더 살가워진 ‘덕질’

                          포토스퀘어
                          우리는 전쟁 준비로 더 안전해질 수 있을까?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그것은 마치 ‘좋은 살인’처럼 형용모순이다. 전쟁은, 그 범죄에 가장 책임 없는 이들에게 가장 잔인한 폭력을 휘둘러왔다. 전쟁무기를 자랑하는 제주해군기지 국제관함식은 어린이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성장을 위한 국가 의무를 담은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위배하고 있다.

                          ‘평화로운 전쟁’은 없다

                            국제2
                            ‘이것이 평화인가?’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 이틀째인 10월11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해군기지 앞바다에서 군함과 헬리콥터가 위용을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무력으로 오는 평화는 가라

                              이정우의 한 컷
                              사진 노스페이스 제공

                              산악인 김창호의 마이웨이

                                사회2
                                10월17일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산악인 합동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훈 대원, 임일진 촬영감독, 김창호 대장, 유영직 대원, 정준모 한국산악회 이사. 연합뉴스

                                그가 오른 길이 곧 새 길이다

                                  기획연재_#난민과함께- 나는 난민이다
                                  법무부의 출국명령을 받은 예멘인 살라(38)가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발목 수술을 받았다.

                                  ‘출국유예’ 난민 불인정자 일도 치료도 뭣도 못한다

                                    임경석의 역사극장
                                    1908년 2월20일 홍범도 부대가 점령한 갑산읍성의 정남문 진북루. 장세윤 제공

                                    적보다 치명적인 동지

                                      출판

                                      대전환의 한반도 앞날은?

                                        21이 찜한 새 책

                                        <친절한 파시즘> 외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무엇이 내가 되게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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