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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함께, 외롭게 산다.

함께, 외롭게 산다.

1180호 상세보기2017-09-25
박주민&송채경화의 법 발의바리-첫 회
이하 작가 제공

‘법 발의바리’ 싸왔어요~

    김학선의 야무진 빠따
    두산의 ‘만년 기대주’ 성영훈이 역투하는 모습. 스포츠코리아 제공

    ‘우짜노’를 없애야 한다

      정여울의 마흔에 관하여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북유럽풍 삶을 살고 싶다

        경제학자 아빠의 한푼두푼
        생리대에 이어 유아용 기저귀로까지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기저귀는 안전한가요?

          이용한의 그냥저냥
          이용한 작가의 첫 고양이 희봉이와 깜냥이. 이용한

          나의 첫 고양이

            김현대 기자의 질문
            9월5일 김정열씨가 ‘언니네텃밭’ 꾸러미 작업을 하는 경북 상주 외서면 봉강공동체 건물 앞에서 천생 농부의 넉넉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을의 여성농부 13명은 이날 자신이 재배한 농산물을 함께 포장해 배송 작업을 마친 뒤 다음주를 준비하는 회의를 했다.

            농촌 바꾸는 두 여성농민

              기획연재_시민을 위한 법조 개혁-마지막 회
              누구나 불시에 수사받을 수 있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법률적 도움을 받기란 쉽지 않다. 국선변호인 제도는 아직까지 재판 단계에서만 적용된다. 변호사 선임 비용도 부담되고,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기변호노트’는 홀로 조사받아야 하는 시민들이 수사 과정에서 권리 보장을 위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한겨레 김태형 기자

              경찰 조사 받을 때 꼭 메모하세요

                파파이스 PD의 김어준 외줄타기
                2015년 1월 <김어준의 파파이스> 출연자와 제작진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겨레TV

                ‘파파이스’가 무대를 떠나는 날은

                  양첸하오의 대만의 시선-첫 회
                  정전된 대만. EPA 연합뉴스

                  대만의 탈핵과 8월 대정전

                    임경석의 역사극장
                    적은 항상 우리 안에 있었다. 영화 <밀정>처럼 ‘간도 15만원 사건’의 주역들도 거사의 성공을 눈앞에 두고 일본 경찰이 심어둔 밀정 때문에 좌절을 겪는다. <밀정>의 한 장면. 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제공

                    도대체 누가 밀정이었나

                      출판 황현진의 사람을 읽다

                      죽음의 이름 기억하는 사람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빈곤의 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