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월8일부터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25년째 이어온 1300번의 외침.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가 국가 범죄였다는 사실과 그에 따른 당연한 배상을 여전히 외면한다. 이 외침의 올바른 대답을 끝내 듣지 못하고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 22분의 모습을 한데 모았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부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1300차 수요시위를 맞아 ‘수요일, 12시’란 이름의 사진전을 열었다. 생전에 수요시위에 참여하시다 이제는 고인이 된 할머니들의 모습을 박물관 1층에서 10월21일까지 볼 수 있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미 민주당 “이 대통령 덕에 안정됐던 한미 동맹, 대미 투자 압박에 흔들려”

법원, 윤석열 ‘바이든 날리면’ MBC 보도 3천만원 과징금 취소
![[단독] 청와대, ‘사법고시 일부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 [단독] 청와대, ‘사법고시 일부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311/53_17732246670747_20260311503553.jpg)
[단독] 청와대, ‘사법고시 일부 부활’ 검토…연 50~150명 별도 선발

“최후의 카드 쥔 이란…전쟁 최소 2주 이상, 트럼프 맘대로 종전 힘들 것”

이탈리아 야구, ‘초호화 군단’ 미국 침몰시켰다

장동혁에 발끈한 전한길, 야밤 탈당 대소동 “윤석열 변호인단이 말려”

이란 안보수장 “트럼프, 제거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성주 사드발사대 6기, 이미 8일 전 중동으로…“명분 사라졌으니 철수해야”
이란 초등생 폭격 미사일에 ‘Made in USA’…미 책임론 커진다

7년간 15마리 떠났다…서울대공원 아기 호랑이 ‘설호’를 보는 복잡한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