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월8일부터 매주 수요일 서울 종로구 운니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25년째 이어온 1300번의 외침.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제도가 국가 범죄였다는 사실과 그에 따른 당연한 배상을 여전히 외면한다. 이 외침의 올바른 대답을 끝내 듣지 못하고 돌아가신 피해 할머니 22분의 모습을 한데 모았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부설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이 1300차 수요시위를 맞아 ‘수요일, 12시’란 이름의 사진전을 열었다. 생전에 수요시위에 참여하시다 이제는 고인이 된 할머니들의 모습을 박물관 1층에서 10월21일까지 볼 수 있다.
사진·글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안녕, 또 봐”…27살 자폐 아들 살 곳 찾던 ‘피터팬 아빠’ 별세

이 대통령 20대 지지율 첫 20%대…‘용혜인 인선’ 파장

27살 자폐아들 살 곳 찾던 ‘피터팬 아빠’ 눈감아…“안녕, 또 봐”

오세훈표 정책, ‘민주당 80석’ 시의회서 줄줄이 제동 걸려
![라오스 계절노동자가 겪은 한국 농촌 [6411의 목소리] 라오스 계절노동자가 겪은 한국 농촌 [6411의 목소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6/53_17886877116162_20260906501694.jpg)
라오스 계절노동자가 겪은 한국 농촌 [6411의 목소리]

‘호르무즈 파병’ 딜레마…“우회적 파병을”-“침략전쟁 가담 안 돼”

세계지도, 실제 크기로 그리자는데 미국만 반대…왜?

가수 이상순, 신경계 문제로 MBC 라디오 중단

앞으로 사망신고 다음날부터 ‘고인 명의’ 금융거래 차단된다

윤석열, ‘선관위 서버 점검 위한 계엄’ 주장하려 국정원 간부 증인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