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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안영춘기자

안영춘
눈앞의 현상보다는 가려진 구조에 개인이 가진 힘의 크기보다는 생애사의 훌륭함과 생성적인 관계망에 주목하고 저널리즘으로 구현하고자 시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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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