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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법사위라도… 어게인 채 상병 특검법

등록 2024-06-14 19:27 수정 2024-06-15 11:21


제22대 국회 첫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2024년 6월12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단독으로 열렸다. 회의에 불참한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국민의힘 위원들 자리는 비어 있다. 민주당의 제22대 국회 ‘당론 1호’ 법안인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채 상병 특검법)을 상정한 법사위는 7월 초까지 채 상병 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사진·글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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