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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수조원을 몰아줬다

수조원을 몰아줬다

1568호 상세보기2025-06-23
이슈_태안화력발전, 연이은 노동자 사망
2025년 6월8일 선반 작업 중 회전체에 끼여 숨진 김충현(50)씨를 추모하는 자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송상표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더 이상 죽지 않게 대통령이 해결하라’ 손팻말을 높이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태안화력김충현대책위 제공

사인만 하는 관리감독자, 충현씨는 내내 혼자였다

    포커스_'의지적 낙관론자' 권영국을 만나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2025년 6월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동 당사에서 한겨레21과 인터뷰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찍지 못한 마음을 표로 잇겠다"

      포커스_문재인 기소 세 가지 쟁점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5년 4월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 선언’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사위가 받은 월급이 뇌물? 검-문, 법정 공방 예고

        포커스_'대법관 30명 증원안' 법사위 통과
        조희대 대법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대법관들이 2024년 12월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자리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10초 상고심' '서오남 대법관' 언제까지?

          레드기획_드라마 '미지의 서울' 리뷰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미래는 미지가 되고, 미지는 미래가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매개로 자신을 들여다본다. tvN 제공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고 오늘은 버틴다

            농사꾼들_인천 계양 편
            이라크 친구 유스라를 떠올리며 심은 보리지가 잘 자랐다.

            확장되는 맛의 세계

              독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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