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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이름까지 잿더미 됐다

이름까지 잿더미 됐다

1520호 상세보기2024-07-08
이슈_‘채 상병 입법청문회’ 두 개의 장면
2024년 6월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연 ‘채 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 화상으로 참여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김 사령관에게 대통령 격노 여부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전달한 적이 있는지 묻자 김 사령관이 답변을 거부하고 있다. 문화방송 갈무리

대통령실 관여·개입 정황 ‘회수’ 불가

    포토스퀘어
    (메인 사진) 괭이갈매기들이 범선 코리아나호를 따라 섬을 돌며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독도에서 나고 자라는 괭이갈매기는 이 섬의 터줏대감이자 진정한 주인이다.

    발해를 꿈꾸며

      소멸 직전의 정치-마지막 회
      취업학원이 밀집한 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저녁 수업을 듣고 있다. 이종근 <한겨레> 기자 root2@hani.co.kr

      초고속 성장 끝 초고속 소멸로 가는 한국

        농사꾼들_경기 고양 편
        2024년 6월22일 비 오는 텃밭에 흐드러지게 핀 고수 꽃이 물기를 머금고 있다.

        풀하고 싸우면 나만 다친다

          레드기획_‘디지털 새치기’의 모든 것
          티케팅이 어려운 것으로 소문난 임영웅의 2023년 투어 콘서트 ‘아임히어로’ 장면. 임영웅 유튜브 갈무리

          당신이 티케팅에 실패하는 이유

            독자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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