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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코로나 사투 48시간

코로나 사투 48시간

1345호 상세보기2021-01-11
수현 아빠의 세월호 재판 방청기
2020년 1월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이춘재 전 해양경찰청 경비안전국장(가운데)과 김문홍 전 목포해양경찰서장(왼쪽 둘째). 이들은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들이 배에서 벗어나도록 지휘하는 등 구조에 필요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303명(사망자 304명 중 세월호가 기울어진 직후 떨어진 1명 제외)을 숨지게 하고 142명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사상)를 받고 있다. 한겨레 김혜윤 기자

해경 수뇌부도 YTN 보고 세월호 침몰 알았다

    끝장 프로젝트 너머n_n번방 재판 방청기
    일러스트레이션 ‘리셋’ 임우정

    성착취 피해자 모자이크가 ‘배려’라는 궤변

      제12회 손바닥문학상 가작 수상작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양손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유대인·이스라엘, 그 발명된 신화들
        2020년 12월3일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도시 살피트 인근에서 이스라엘의 유대인 정착촌 확장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려, 이스라엘 국경 경찰과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충돌하고 있다. 로이터

        유대인은 팔레스타인 땅에서 추방되지 않았다

          세일즈우먼의 기쁨과 슬픔
          구둘래 제공

          빵까지 팔게 된 문구점

            차우진의 커넥티드랩
            음악과 게임을 잘 결합해 이용자들의 공감을 산 <사요나라 와일드 하트>. 스팀 제공

            게임하다 울어버린 사람들

              책의 일_독자
              정오표를 만드는 독자 최재근씨의 인생책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지음, 햇빛출판사, 1988

              책 오류 잡는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