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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40에 가깝게, 더 가깝게

40에 가깝게, 더 가깝게

1295호 상세보기2020-01-13
만리재에서

부동산 묵시록

    포토스퀘어
    홍콩 시민과 공감하려는 사진가들이 지난해 12월26일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전시장 벽면에 사진 1453장을 붙였다. 전시에 참가한 사진가가 붉은 십자가 불빛이 나오는 수평계를 이용해 출품작들을 배열하고 있다. 사진은 다른 정보 없이, 번호만 붙은 채 전시됐다.

    해피 투게더

      이정우의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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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해맞이

        서정민의 뮤직박스
        2019년 마지막 밤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모래내시장 안 카바레 쌍쌍메들리에서 송년파티가 열렸다. 한겨레 서정민 기자

        뽕필은 쌍쌍메들리어라

          남종영의 세상을 바꾼 동물들
          쌍각류인 굴은 고통을 느끼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한 이유로 다른 동물은 먹지 않는데 굴은 먹는 비건(완전 채식주의자)도 있다. 굴에서 진주를 캐내는 모습. 위키미디아 코먼스 제공

          비건이 굴을 먹는다?

            김소희의 엄마의 품격
            내 집 장만에 나선 사람들로 견본주택이 북새통을 이루고있다. 연합뉴스

            우아하게 욕먹고 싶다

              21이 찜한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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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외 신간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