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0년을 밝힐 첫 해가 동해의 수평선을 태울 듯 이글거리며 솟구쳐 오르고 있다. 1월1일 새벽 강원도 양양군 죽도해변에서 ‘해맞이 서핑’에 참가한 서퍼들이 서핑보드를 탄 채 바다로 나아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 행사를 기획한 양양군서핑협회 이승대 회장은 “양양의 서퍼들은 2012년부터 8년째 바다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해가 바닷속에서 떠오르는 순간에는 서핑을 멈추고 보드 위에 앉아 의식을 치르듯 해를 맞이한다”고 말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김민석 “유승민에 총리직 제안, 저도 이 대통령도 한 바 없어”

홀로 사는 어르신 올해 기초연금 34만9700원…이달부터 7190원↑

국방부 “북 공개 무인기, 군 기종 아냐”…청와대, NSC 소집

노상원 수첩 속 ‘차범근’…“손흥민 보니까 생각나서” 주장

울산의 한 중학교 졸업생이 1인 시위에 나선 이유

국방부 “무인기 운용 사실 없다”는데…북, “9월 도발” 뒤늦은 주장 왜?

‘채 상병 수사 외압’ 맞선 박정훈, ‘별’ 달았다…준장 진급
![[단독] 부정수령 군인연금 20억원…5년 시효에 12억은 미환수 [단독] 부정수령 군인연금 20억원…5년 시효에 12억은 미환수](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09/53_17679500224618_20260109502572.jpg)
[단독] 부정수령 군인연금 20억원…5년 시효에 12억은 미환수

머스크 “의대, 이제 의미 없다…3년 내 로봇이 외과의사 능가”

‘윤석열 측근’ 서정욱 “사형 구형될 것, 그러나 과해”














![신장이 하나뿐인 마을…아마드의 칼 자국 [한 컷]](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420/53_16819978328597_2023042050408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