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겨레21

전체메뉴보기
구독하기후원하기검색하기
학원휴무

학원휴무

1281호 상세보기2019-10-07
구매하기전자책 보기

하늘은 높고 아이들은 달린다

    만리재에서

    황티브잡스의 민부론

      브리핑
      강창광 기자

      설렁썰렁+업&다운+이주의 숫자+블라블라

        독자와 함께

        21토크

        보도 그 뒤
        9월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한국과 베트남 역사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 정부의 공식 입장을 규탄했다. 조윤영 기자

        국방부, 베트남 민간인 학살 첫 입장

        사회
        조국 법무부 장관이 9월26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인사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있다. 한겨레 강창광 기자

        조국의 미래, 윤석열의 미래

        이정우의 한 컷
        정종배 노동과세계 기자

        결국 몸으로 썼다

          표지이야기
          휴일 오후 서울 대치동을 지나는 버스 안에서 중학생쯤 돼 보이는 학생들이 공부하느라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한겨레 강창광 기자

          학원 일요휴무제 운동가 김진우와 딸 김평화의 대화

          포토스퀘어
          북한 평양 시민들이 9월6일 양각도 ‘국제첨단기술상품전람회’를 찾아 신발 코너에서 구두, 운동화, 부츠 등을 살펴보고 있다. 판매원의 손에 들린 휴대용 선풍기와 달러로 적힌 가격표가 눈에 띈다.

          구두도 있고 드론도 있고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을 그레타 툰베리가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우리는 공부할게, 기후는 어른들이!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특임공관장의 성추문·갑질이 끊이지 않자 외교부는 특임공관장에게 별도의 교육을 하기로 했다. 외교부 청사 모습. 외교부 누리집 갈무리

            국외로도 수출된 직장갑질

              임경석의 역사극장
              1920년대 말 미국 하버드대학 교육대학원 졸업할 때쯤의 강용흘(왼쪽). 서재에서 책을 읽는 50대 강용흘의 모습. 김욱동 제공

              이름 없는 이들도 쇠갈고리에 찢겼다

                RED
                박승화 기자

                우리가 쓰는 우리 마을사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코코치킨의 꿈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