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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0.6℃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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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6호 상세보기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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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린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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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포착하는 르포작가를 찾습니다

전달자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

한반도

한승동 전 <한겨레> 기자, 재일동포 서경식 일본 도쿄경제대 교수, 다카하시 데쓰야 일본 도쿄대 교수(왼쪽부터). 김진수 기자

‘미래지향’ 기만을 벗고 ‘책임’으로

포토스퀘어

광복 74돌을 맞아 8월15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일본 강제동원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대회’에 참가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와 시민들이 주한 일본대사관까지 평화행진을 벌였다. 이춘식 할아버지(오른쪽 휠체어 앉은 이)와 양금덕 할머니(왼쪽 휠체어)는 일본 정부의 사죄와 일본 기업의 배상을 요구하는 시민 1만7천 명이 참여한 서명지(맨 왼쪽 보퉁이 두 개)를 직접 전달하려고 빗속에서 기다렸지만, 일본대사관 쪽에선 끝내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아직도 광복은 멀었다

표지이야기

일러스트레이션 장광석

당신의 일터는 얼마나 덥나

김현대가 만난 사람

박승화 기자

“선진국에선 공항이 기피시설”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회사 대표는 대표실에서 CCTV 화면을 보며 직원들을 감시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한겨레 김봉규 선임기자

갑질 끝판왕

사회

지난 8월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재판국 재심에서 명성교회 ‘부자 세습 무효’ 판결이 나오자 장로회신학대 신학생 등 세습 반대 쪽 관계자들이 서로 껴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교회법 위에 명성교회

이정우의 한 컷

박민석 사진가

2시간 만에 내팽개쳐진 48년의 삶

RED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밤에, 바람 속을 떠다니다가도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J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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