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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희망을 쏘아보지만

희망을 쏘아보지만

1272호 상세보기2019-07-29
탐사기획_전우회를 전우의 품에
2015년 2월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사업권을 넘겨받으려는 상이군경회 본회에 맞서 지회 회원들이 대치하는 모습(왼쪽).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이 2018년 6월 말 시설을 확충해 새로 문을 열었다. 네이버 지도 갈무리

상이군경회 울고 상이군경 웃더라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7월1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직장갑질 119’ 회원들이 ‘슬기로운 직장생활’ 캠페인을 하고 있다. 한겨레 백소아 기자

    ‘은따’, 이제 사직 대신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