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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대선 저 6일, 그들의 통화기록

대선 저 6일, 그들의 통화기록

1188호 상세보기2017-11-27
X기자 부부의 음주활극
X기자

물휘파람 사커와 페인트 산낙지

    이서희의 오픈하우스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선택하는 삶을 살라고!

      성미산에서 도담도담
      “아이고 도담아, 기저귀 갈 때는 가만히 있어줘~.”

      천기저귀 쓰는 게 사치인 나라

        도시인의 양봉분투기-마지막회
        벌이 사라진다면 벌이 수분하는 식물과 생태계 전반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행복하게 비행 중인 벌 한 마리. 위키미디어커먼스 제공

        벌의 멸종, 인류의 멸망

          페미니즘×민주주의 특강 ⑥
          손희정 대중문화 평론가가 강의하고 있다.

          검사 영화에 ‘여성’은 없다

            박주민&송채경화의 법 발의바리 ⑨
            한겨레 TV

            사법부를 믿습니까

              김동엽의 ‘안 보이는 안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이송된 귀순 북한 병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11월13일 저녁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 외상소생실에서 수술실로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군인은 정치가가 아니다

                다니엘 튜더의 잉글리시 인
                한국에 진실한 애정을 가진 외국인은 한국을 비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유명해진 미국인 타일러 라쉬는 이른바 ‘국뽕’ 발언으로 유명해지는 것을 꺼린다. JTBC 화면 갈무리

                저만 ‘국뽕’이 불편한가요?

                  이희욱의 휴머놀로지
                  블록체인 기반 시민 저널리즘 플랫폼 ‘시빌’. 시빌 누리집 화면 갈무리

                  블록체인의 두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