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큐레이터고위공직자 평균 21억원, 1년 새 1억5천만원 증가2025년 말 기준 고위공직자들이 1명당 평균 21억원가량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신고액보다 1억5천만원 정도 늘어났다. 2025년 서울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치솟은 집값과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인사혁신처 산하 ...2026-03-28 22:32
기승전21“종묘를 초고층 빌딩 앞마당으로? 사대문 안 아름다운 높이 기준 지켜야”‘얼마나 높게 짓느냐.’ 20년 넘게 표류한 서울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 사업의 쟁점이다. 세계문화유산 종묘 바로 앞이며, 서울 역사도심의 한가운데라는 건축·문화적 가치가 경제논리와 다투고 있다. 오랜 논의와 숙의 끝에 서울시와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은...2026-03-26 07:02
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김어준 방송 또 출연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정·청 검찰개혁 최종 협의안이 나온 다음날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물밑 조율 과정을 설명했다. 당내에서는 정 대표가 ‘공소취소 거래설’을 검증 없이 내보낸 김씨 방송에 출연한 것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왔다.정 대표는 20...2026-03-20 11:22
기승전2132년 구독한 한겨레21 “표지만 봐도 세상과 연결된 느낌”“표지만 봐도 세상과 연결되는 느낌이에요.”30년 넘게 한겨레21을 읽고 있는 김경희 독자가 말했다. 한겨레21이 세상과 독자를 이어온 지 어느덧 32년이 됐다. 1994년 3월16일 창간 때부터 읽어온 독자가 있고, 2025년에야 처음 구독을 시작한 독자도 있다. 1...2026-03-19 16:39
표지이야기추경호, 이진숙, 김문수…지방선거에 ‘내란 세력’이 온다 12·3 내란 사태로부터 약 450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며 헌정 사상 초유의 내란 사태가 법적 단죄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렇지만 윤석열을 배출한 정당에서 정치적 책임을 지는 이는 드물었다. 오히려 내란을 옹호하고 정당화...2026-03-03 07:47
표지이야기[단독]장동혁은 어떻게 단톡방에 포획되었나…1020명 참여 7개월 단톡방 메시지 24만건 분석해보니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년 2월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2월19일 나온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1심 판결에서 12·3 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하고 무기징역형을 선고했지...2026-03-02 10:46
표지이야기‘윤 어게인’ 단톡방 열어봤더니…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음에도, 국민의힘의 시간은 법정과 다르게 흐른다.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는 여전히 윤석열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다. 그사이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2월26일 정당 지지율 20% 선이 무...2026-03-04 20:47
세운4구역 원안 설계 외국업체 “현 사업에 깊은 우려” 유네스코에 서한오세훈 서울시장이 2023년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의 용적률을 올려 145m 높이 고층 건물을 짓기로 결정하면서 폐기한 기존 설계를 만들었던 네덜란드 건축사사무소 ‘케이캅’(KCAP)이 “현 사업 진행 방향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유네스코에...2026-02-08 08:19
특집김건희 일가 ‘양평 비리’ 물음표 해소할까‘미완의 진실’을 다시 파헤치기 위한 2차 종합특검이 출범한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해병)이 180일 동안 윤석열 정부 전후로 제기된 의혹을 전방위로 뒤졌지만, 핵심 의혹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아 있다. 내란의 전모는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고, 김건희씨의 매관...2026-02-07 07:58
특집명태균 범죄, 재판대에 오른 건 빙산의 일각 “내가 구속되면 정권이 한 달 안에 무너진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4년 10월8일 엄포를 놨다. 명씨의 발언 이후 윤석열의 지지율은 20% 아래로 내려갔다. 명씨가 구속 기소된 12월3일 밤, 윤석열은 불...2026-02-08 11:45
보도 그 뒤참여연대, ‘종묘 앞 고층 빌딩’ 공익감사 청구 세계문화유산인 서울 종로구 종묘 앞 재개발 지역에 용적률을 늘려 높이 140m가 넘는 고층 빌딩을 짓겠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는 서울시에 대해 참여연대가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서울시가 고층 빌딩을 짓겠다고 한 곳은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2026-01-30 17:36
뉴스 큐레이터명태균의 공천 청탁, 계약서 없어 김건희 무죄?법원이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가 통일교로부터 현안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만 유죄로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2026-01-31 09:54
세운4구역 원안 설계 외국업체 “보상도 없이 배제… ‘오세훈안’ 재검토돼야”오세훈 서울시장이 2023년 기존의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 설계안을 전면 폐기하고 용적률을 올려 145m 높이 고층 건물을 짓기로 한 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에 계획설계권을 맡긴 조처에 대해 기존 설계안을 만들었던 네덜란드 건축사사무소 ...2026-01-27 15:44
뉴스 큐레이터노동자를 노동자라 부르지 못해 만드는 법택배노동자, 방송작가, 골프장 캐디, 보험설계사 등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노동자는 사업주의 지시를 받으며 일하지만 법률에선 ‘노동자’로 인정되지 못한다. 노동시간, 퇴직금, 최저임금 등에 대해 근로기준법을 포함한 노동법의 보호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권리 ...2026-01-24 13:58
표지이야기서울시-SH-희림, 무한 변칙 또는 반칙순탄하게 진행되던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은 2023년 말 착공을 앞두고 있었다. 20년 만이다. 삽을 뜨기 직전 ‘더 높게 지어야지’라며 막아 세운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었다. 그날부터 세운4구역 ‘높이 올리기’ 작업은 군사작전처럼...2026-01-23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