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에 ‘이서희의 오픈하우스’를 연재해준 이서희 작가가 8월20일 에세이 을 출간했습니다. 에 이어 네 번째 책입니다. 자신의 이야기로 첫 회를 열었던 ‘이서희의 오픈하우스’는 낭만적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으로 이어지는 일부일처제 가정의 이야기가 아닌, 비혼은 물론이고 이혼이나 또 다른 형태의 결합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케치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에는 부모와 연인, 사랑하는 두 딸, 친구, 새롭게 만난 가족 등 이 작가가 맺어온 긴밀한 관계와 그 속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에 ‘이서희의 오픈하우스’로 연재를 시작했을 때는 이 모든 글이 흘러나올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 집을 열어 타인을 맞이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보니 숨겨진 방들이 문을 열었고 감히 꺼낼 수 없었던 이야기를 말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작가가 작가의 말에 남긴 마지막 문장으로 뉴스룸 마지막 문장을 갈음합니다. “이제, 나의 집 문을 열어 당신을 맞이한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윤석열이 한동훈은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전 지작사령관 진술 [단독] “윤석열이 한동훈은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전 지작사령관 진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1/53_17828903162629_20260701502986.jpg)
[단독] “윤석열이 한동훈은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전 지작사령관 진술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1/53_17828964438014_20260701503531.jpg)
[단독] 배재고 교장 “야구부 학생들 ‘5·18’ 역사적 무게 인식 못했다”

“스벅 가야지”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중징계…성적은 몰수패

수출, 올해 ‘꿈의 1조달러’ 가능성…중·미·독 이어 세계 4위 전망

“윤석열 독방에 에어컨 설치해달라” 진정 80건…인권위 각하

고교야구 ‘후추 갈갈’ 세리머니 혼쭐…배재고 사태 원천차단, 일본은 이렇게

이 대통령, 홍명보 언급 없이 “우리 축구 대표팀 고생 많았다…깊은 위로”

국힘 “배재고 징계하면 공산국가”…스타벅스 응원가 옹호

2024년 검찰, ‘김건희 출장 조사’ 당일까지도 장소 몰랐다
![[단독] “투표용지, 선거인 100% 인쇄”…선관위, 국조특위에 대책 보고 [단독] “투표용지, 선거인 100% 인쇄”…선관위, 국조특위에 대책 보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1/53_17828614065589_20260701500255.jpg)
[단독] “투표용지, 선거인 100% 인쇄”…선관위, 국조특위에 대책 보고


![[뉴스룸에서] 쌀국수 향이 밴 영상](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3/0306/53_16780832370213_20230306502253.jpg)


![[알림] 열세 번째 손바닥문학상 11월14일 자정 마감합니다](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02/53_16331451484714_681633145099719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