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21>이 새 독자편집위원회(독편위) 위원을 모십니다.
독편위는 매주 목요일 저녁 <한겨레21> 표지를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합니다. <한겨레21> 표지는 매주 월요일께 편집장, 편집자, 디자이너, 사진부장, 취재기자 등이 모여 대략의 방향을 정합니다. 그때 여러 장의 사진과 일러스트 스케치를 놓고 고민이 시작되고, 목요일 저녁 기사 마감과 함께 최종 후보작들이 제출됩니다. 이 후보작들을 두고 다시 <21> 뉴스룸에서 난상토론을 벌이는데요. 독편위원들의 표지 투표 결과도 토론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3년 독편위는 한 발짝 더 나아갑니다. 독자의 생각을 더 많은 독자와 공유하려 합니다. 온라인으로 <한겨레21> 읽기모임을 진행합니다. 매주 나오는 <한겨레21>을 읽고 기사나 글에 관한 리뷰를 ‘오픈채팅방’에 올려주시면 함께 토론하겠습니다. 읽기모임을 중심으로 독자와의 접점을 더 넓고 깊게 할 방법도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4주 연속 리뷰를 올리는 부지런한 독편위원께는 <21>이 선물을 드릴 계획입니다.
독편위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지난호 <한겨레21> 리뷰를 간단히 적어 전자우편(han21@hani.co.kr)으로 신청해주십시오. <21>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우편을 보낸 독자께 참여 방법을 따로 안내하겠습니다. 신청 마감은 2월2일까지 연장했습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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