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제공
“지금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촛불집회로 새 정권이 탄생한 만큼 도 사회 곳곳의 불합리한 관행들을 찾아 꾸준히 기사화해줬으면 합니다.”
대학생 때부터 을 챙겨봐온 정기독자 김진현(42)씨는 할 말이 많은 듯했다. 8월23일 전화 인터뷰 내내 빠른 말투로 에 바라는 점과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증권회사(하나금융투자)에서 차장으로 일한다.
대학생 시절부터 눈여겨봤다. 지금은 정기구독을 한다. 다른 매체에 비해 은 편향된 시각이 없다. 다른 매체들은 사주의 주문에 따라 천편일률적인데 은 나름의 색을 내고 있다.
잘해주고 있다. 최근 바람은 촛불집회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돼 적폐 청산을 하는데, 도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부조리한 관행과 비상식을 꾸준히 짚어주면 좋겠다. 이승만 정권 이후 사회 곳곳에 쌓인 적폐가 많을 것이다. 정치뿐 아니라 교육, 문화 등 사회 곳곳에서 21세기의 일반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을 여러 시민들의 제보나 참여를 통해 지적해주면 의미 있을 듯하다.
세월호 기사다. 꾸준히 세월호 관련 기사를 내보내 촛불집회를 하는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히지 않게 해준 것 같다.
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독립운동가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경북 안동의 임청각 복원을 이야기했다. 내 고향이 안동이다. 이 선생의 후손이 아주 어렵게 살았다. 종손이 내 고등학교 선배다. 기억으로 어릴 적 고아원에서 살았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그 후손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취재하면 이야깃거리가 될 것이다. 시리즈로 다뤄도 좋을 듯싶다.
독자 입장에선 글자가 너무 많다. 텍스트가 길고 많아 읽을 때 피로하다. 정리할 부분이 있으면 그래픽 요소로 표현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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