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치는 머리 아프고 싸우는 거 보기 싫어서 뉴스는 안 봤는데 지금은 정치를 등한시하면 나라가 이 꼴 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면서 뉴스와 정치 돌아가는 걸 실시간으로 감시하게 되네요.”
“십수년 전 정치 얘기 말라는 인간들 덕에 정치에 관심을 가졌는데, 지나고 보면 그런 말 했던 인간들이 가장 정치적이었다.”
“표 주고 지배당하는 현실,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기까진 우리의 무관심이 한몫했죠.”
“참정권이야말로 진정한 국민의 의무입니다. 무관심으로 의사 표현을 안 한다면 대의민주주의가 불필요한 것이지요. 진정한 민주주의는 우리가 위정자들의 활동을 감시하며 질책하고 한목소리 낼 때 발전한다고 봅니다. 더 나은 민주주의 국가로 나가기 위한 과정 속에 치러야 하는 대가가 너무나 크고 창피스럽기까지 하지만 촛불을 들고 행동으로 보여주신 울 국민들이 자랑스럽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
“맞아요. 정치 잘하는지 관심 가지고 목소리를 내야 국민 무서운 줄 알아요. 뒤에서 이렇게 수고하는 분들 덕분에 저 같은 사람은 편히 집회에 참석할 수 있네요. 감사해요.”
“아이에게 더 나은 사회를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그대들이 있어 우리나라의 희망을 봅니다!♡♡”
-시리아 난민들의 독일 정착기를 다룬 제1122호 포토2 ‘모하메드의 신세계’의 사진가 조진섭씨가 도쿄포토어워드(TIFA)에서 입상했습니다. 2015년부터 시리아 난민들을 취재해온 그는 본지 기고 작품을 다듬어 출품했습니다.
-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재단에 의료비·생계비 도움을 요청한 103가구를 대상으로 가계소득·부채 현황, 주거 수준 등 경제적 상황을 묻는 설문조사를 하고 상담 사례를 분석했습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박수진·신소윤 기자가 아픈 아이와 가족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기사로 연재해왔습니다. 이들의 ‘아픈 삶’이 단행본 로 발간됐습니다.
박수진 기자는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병은 개인의 잘못으로 오는 것이 아니다. 국민의 존엄과 행복은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 5152억원이면 된다. ‘안 되는 이유’가 아니라 ‘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팔을 걷어붙여야 한다. ‘필사적’ 개인들이 더 많이 멍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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