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잠깐 떠나면서 지난 한 해 동안 받아본 을 도서관에 기부했습니다.(내가 진짜 보관하고 싶은 몇 권 빼고 ^^) 외국 대학임에도 이 학교에는 한글 책이 많습니다. 그런데 시사 코너에는 밖에 없는 게 기분 나빠서, 간직하고 싶었지만 옆에 ‘딱’ 꽂아넣고 갑니다. 파이팅!”_성현 독자님
“지금 제1165호(‘난민 복서 이흑산’)를 읽고 있어요. 바쁜 일도 없는데 좀 밀렸네요. 돼지농장에서 돌아가셨다는 이주노동자 네 분, ‘난민 복서 이흑산’님 기사를 읽고 마음이 많이 아팠네요. 사진 보니 한국 사람들은 절대 일하지 않을, 그런 냄새나고 더러운 곳에서 어떻게 버텼는지. 한국에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많은 것을 당연하게 누려오지 않았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초등학생을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청년이 바꾸는 교육의 미래’ 기획연재도 아주 좋아요. 기사에 나오는 학생들이 부럽기도 하고요. 누군가는 를 욕해도 저는, 제가 알지 못했던 다양하고 가려 있는 소외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와 이 너무 좋네요.”_김지영 독자님
표지이야기 ‘권력과 사이비 역사가 쓴 고대사 침탈사’(▶해당 기사 바로가기)
“6세기 신라시대에 독도가 문헌으로 확인되지 않는데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 표기해야 한다’는 기준으로 연구사업을 폐기한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한다면 학문적 엄밀성을 높여 더 정확한 역사지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어야지, 한국식 동북공정에 지나지 않는 또 다른 왜곡을 하는 것이 연구 지원 목적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더 높은 문화적 수준을 가진 나라가 되기를 희망했던 김구도 이에는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_Kwan** Lee
세계1 ‘피 묻은 돈엔 반성이 필요하다’(▶해당 기사 바로가기)
“일본에 뭐라 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베트남에) 사죄하고 피해 보상 및 지원을 해야지요. 부끄러운 과거네요. 저랑 같이 일하는 분도 참전하셨는데, 얼마나 부끄러운지 관련 이야기는 한마디도 안 하신답니다.”_Jonggo** Lee
“베트남 정부에 사과하고 배상해야 한다.”_Hg Pa**
“일본에 ‘위안부’ 사과를 요구하는 우리는 베트남에 민간인 학살 등에 대한 사과와 보상을 해야 한다.”_김승*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한국 국적 선박 26척, 지금은…위성락 “호르무즈 통항 크게 늘지 않아”

“보수 꼴통” 이진숙, 진행자에 날 선 반응…무슨 질문 받았길래?

트럼프, 네타냐후 전화 한 통에 돌변…“레바논 휴전 대상 아냐”

이란 ‘한국 특사 오시라’…호르무즈 통항 일대일 협의 물꼬 트이나

“10시 이후에 출근”…정부, 노인일자리 ‘출·퇴근 시간’ 조정한다

일본인들, 한국어로 ‘다만세’ 시위…“다카이치 퇴진!” 손엔 K응원봉

업무시간 술마시고 노래방…대법, 오창훈 부장판사 사직서 수리
![[단독] HD현대중 잠수함, 문 안엔 화재경보기 없었다…“복도 틈새서 불” [단독] HD현대중 잠수함, 문 안엔 화재경보기 없었다…“복도 틈새서 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410/53_17758029655776_20260410501874.jpg)
[단독] HD현대중 잠수함, 문 안엔 화재경보기 없었다…“복도 틈새서 불”

전재수 “‘입만 열면 싸움’ 한동훈이 내 지역구에? 충격과 걱정”

‘마가’ 논객과도 척진 트럼프 “지능 낮은 것들”…전쟁 비판에 서운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 [단독] 에어건 ‘장기 손상’ 피해자 “사장, 내가 괴로워하자 만족한 듯 웃어”](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410/202604105012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