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 솜씨가 없는 편이다. 그런데 이젠 솜씨가 많이 생겼다.”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면 정말 좋은 가수가 되거나 좋은 노래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정말 열심히 연습하면 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이 ‘저 사람 멋있네’라고 어느 순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좋은 가수 정말 좋은 노래를 하고 싶다.”
가수 전인권의 말이다. ‘록의 전설’이라는 바로 그 가수다. 보통 이런 말은 학생들에게 전하며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의 사례로 들곤 하는데, 나 자신에게 전하고 싶다. 60살 넘은 가수가 이토록 열심히 연습하고 연습의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면, 내게도 기회가 있고 내가 두려워 도전하지 못하는 것들에 기꺼이 손을 뻗을 수 있다고 믿는다. 비록 인생은 짧다고 하지만 내가 열심히 연습하여 성취하지 못할 정도로 짧지 않은 것 같다.
<font color="#00847C">* 제1136호 <font color="#C21A1A">‘다시, 7시간의 미스터리’</font>를 읽은 독자님이 먹먹한 마음을 페이스북 댓글로 달아주셨습니다.</font>난 지금도 세월호를 떠올릴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다. 아들 얼굴 보면서 다른 이유 따위 없었으면 좋겠다고 기원한다. 내가 들은 그 많은 ‘설’이 그저 ‘썰’이길. 그렇지 않으면 생때같은 그 많은 어린 생명들…. 다른 일은 화나고 걱정되는데 이 문제만은 어떤 감정으로도 설명이 안 될 것 같다. 난 엄마다. 그래서 지금도 미칠 것 같다.
<font size="4"><font color="#008ABD">21 뉴스</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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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font color="#008ABD">독자의 소리</font></font><font color="#00847C">* 은 11월12일 대규모 민중총궐기 집회를 앞두고 피케팅 구호를 공모했습니다. 이 가운데 기사에 싣지 못했지만 다양한 의견을 주신 독자님들의 의견을 모아봤습니다.</font>김우리님 “세월호 아웃. 백남기 농민 투아웃. 국정 농단 쓰리아웃. 이제 체인지 할 때다!”
홍성표님 “그 입 다물고 방 빼”
정순례님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재검토!”
이선근님 “ㄹ혜!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이희경님 “국민의 명령이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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