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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암시믄 살아지매

살암시믄 살아지매

1123호 상세보기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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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오직 제주

    독자와 함께
    김재협 제공

    독자 편지

    브리핑
    연합뉴스

    바글바글 10 + 업&다운 + 이주의 숫자_100-99

      표지이야기
      제주 해녀. 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할 수 없는 직업이다. 해녀는 고된 노동을 함께하며 때론 경쟁하고 결정적 순간엔 협력해야 하는 집단의 일이다.

      저는 38살 꽃해녀입니다

      특집1_환승할까 정착할까
      정미자(47·오른쪽)씨는 남편과 12년간 제주 이주의 꿈을 꾸었다. 정용일 기자

      누가 제주에 살았다 하는가

      사람과 사회
      류우종 기자

      음악인 장필순의 11년차 제주살이

      특집2_제주 땅에 무슨 일이?
      제주도에서 아파트 가격이 급등한 지역인 제주시 연동의 한 공인중개사무소. 수도권 아파트 가격에 맞먹는 매매가를 보여준다. 정용일 기자

      ‘탐욕의 섬’ 길목에 선 탐라도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기자는 취재·보도만 하는 게 아니다. 김형훈 <미디어제주> 편집국장은 다양한 통로로 사람들을 만난다. 지난 7월21~22일 국립제주박물관이 연 ‘콜럼버스 문화유산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김형훈 제공

      진짜 기자인가, 고백해야 한다

      블루기획
      임기 절반을 끝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중국 투자 과잉, 난개발 허용 등을 지적하는 목소리에 대해 “취임 이전 시작된 사업들을 그나마 조정하여 개선시키고 있다”며 “실제 노력한 과정을 이해한다면 사라지게 될 오해”라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지사 인터뷰 “설거지하느라 미치겠다”

      레드기획
      몸국은 제사나 잔치 같은 큰 행사를 할 때 끓여 먹는 제주 전통 음식이다. 돼지뼈를 우린 국물에 모자반을 넣고 푹 끓여 먹는다. 한겨레 박미향 기자

      ‘제주 토박이’ 카카오 직원이 애정하는 식당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함께 제주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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