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서울대 나왔다고 행복한가요?”
‘초딩’들은 미성숙하다는 명제는, 사실이라기보다 어른들이 믿고 싶은 프레임일지도 모르겠다. 인터뷰 속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아이들이 수동적 존재가 아님을 보여준다. ‘주체적으로’ 미래를 생각한다. ‘대학 가면 행복해진다’는 말이 거짓이란 것도 아는 똑똑한 아이들이다. 어른인 우리가 할 일은 훗날 아이들이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뿐이다. (▶관련 기사 '“서울대 나왔다고 늙어서 행복한가요?”')
박재성 5152억원이면 된다
필자 김종명의 주장처럼 0~15살 어린이들의 입원진료비를 국가가 보장하자는 것은 ‘단계적 이행을 위한 실현 방안’이다. 어린이들이, 그들의 가족이 병원비의 부담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작은 시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쌓인 전체 재원 중 3%만 쓰면 가능하다. 이것마저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엇인들 할 수 있을까. 하기 싫다면 가입국들의 평균 깎아먹지 말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탈퇴할 것을 정색하고 권한다. (▶관련 기사 '5152억원이면 된다')
※카카오톡에서 을 선물하세요 :) ▶ 바로가기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법원 ”윤석열, 내란 수사 피하려 경호처에 위법 지시” 유죄 판결

30대 남성 “내가 북한에 무인기 보내…조사 받는 용의자는 제작자”

‘특검 구형의 절반’ 윤석열 형량, 법조계 “반성 않는데 너무 낮아”

2차 종합특검 251명·최장 170일…6·3지방선거 때까지 ‘특검 정국’

‘이재명 가면 구타’ 연극 올린 이 교회…곤봉 들고 “똑바로 하라” 위협

3300만원 vs 4억6천만원…손실된 옥잠화는 얼마인가

김동연 경기지사, 정체성 논란에 “민주당과 일체감 부족…오만했다”

인권위 보복인사에 부글부글…“안창호, 부당 인사 반복할 수 있어”

윤영호 “한학자, 윤석열 선물로 스카프·넥타이 줘서 전달” 법정 증언

한국서 가장 더운 도시 ‘대구’ 아닌 ‘광주’ 되나?…“광프리카”




![[단독] “기대 이상 부동산 공급대책 곧 나올 것”…태릉CC급 규모 포함 [단독] “기대 이상 부동산 공급대책 곧 나올 것”…태릉CC급 규모 포함](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116/53_17685332255144_2026011650130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