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서울대 나왔다고 행복한가요?”
‘초딩’들은 미성숙하다는 명제는, 사실이라기보다 어른들이 믿고 싶은 프레임일지도 모르겠다. 인터뷰 속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아이들이 수동적 존재가 아님을 보여준다. ‘주체적으로’ 미래를 생각한다. ‘대학 가면 행복해진다’는 말이 거짓이란 것도 아는 똑똑한 아이들이다. 어른인 우리가 할 일은 훗날 아이들이 더 좋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는 것뿐이다. (▶관련 기사 '“서울대 나왔다고 늙어서 행복한가요?”')
박재성 5152억원이면 된다
필자 김종명의 주장처럼 0~15살 어린이들의 입원진료비를 국가가 보장하자는 것은 ‘단계적 이행을 위한 실현 방안’이다. 어린이들이, 그들의 가족이 병원비의 부담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작은 시작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쌓인 전체 재원 중 3%만 쓰면 가능하다. 이것마저 실천하지 않는다면 무엇인들 할 수 있을까. 하기 싫다면 가입국들의 평균 깎아먹지 말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탈퇴할 것을 정색하고 권한다. (▶관련 기사 '5152억원이면 된다')
※카카오톡에서 을 선물하세요 :) ▶ 바로가기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청와대, 용혜인 ‘의원 겸직’ 부정적 기류…후보자에 전달
![“한국 초대한다던 팀장도 동생도…” 사진 들고 네팔 전역 헤매는 가족들 [르포] “한국 초대한다던 팀장도 동생도…” 사진 들고 네팔 전역 헤매는 가족들 [르포]](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2/53_17883496269876_20260902503581.jpg)
“한국 초대한다던 팀장도 동생도…” 사진 들고 네팔 전역 헤매는 가족들 [르포]
![사탕 주면 그칠 줄 알았지? [그림판] 사탕 주면 그칠 줄 알았지?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902/20260902503530.jpg)
사탕 주면 그칠 줄 알았지? [그림판]
![[영상] 네팔 홍수 견뎠다, 40년차 초록집 “자재 3겹 썼어요” [영상] 네팔 홍수 견뎠다, 40년차 초록집 “자재 3겹 썼어요”](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2/53_17883368299277_20260902502215.jpg)
[영상] 네팔 홍수 견뎠다, 40년차 초록집 “자재 3겹 썼어요”

‘청탁 문자’ 김승원·‘겸직 고수’ 용혜인…청문 정국 뇌관으로

스페인어로 꿈꾼다는 “강인리”…줄무늬 유니폼 입고 역사 쓰나

이 대통령 “종부세 수정, 부정의 아냐…강남 집값 급락 이유 살펴봐야”

“용혜인, 가족과 공항 귀빈실 이용”…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당해

조국 “대법, 김건희 풀어주는지 지켜봐야…구속 만료 두 달 남아”

‘사직 사유:헤그세스’…미 육군 장관, 트럼프 찾아가 사표 던졌다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 [단독] 점주 내팽개친 ‘만월경’의 수상한 자금 대여… ‘청년 성공 신화’의 배신](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902/53_17883267440804_2026090250175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