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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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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07 16:06 수정 2020-05-0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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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산 언젯적 박정희인가?

선거는 현재에 대한 심판이자 미래를 위한 선택일진대 한국의 선거는 여전히 60년대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어쩔 것인가. 그것이 우리의 현주소인 것을. 김종인의 방향타에 주목하는 이유다. 민주 대 반민주의 싸움에서 경제적 현실의 싸움으로 이끌고 가는 그의 방향타가 노인들의 해묵은 과거지향적 향수를 잊게 만들어주길. (▶관련 기사 “할배요, 근데 왜 1번 찍는교?”)

나동환 투표권 없다고 무시하는 건가

벌써 올해만 해도 수없는 아동학대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나 제19대 국회의원들의 선거 공약에는 아동학대 예방 공약은 전무하다. 오늘 살기 바빠 다음 세대, 다다음 세대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일어났다고만 보기엔 너무 비겁하다. 투표권이 없는 자들을 대변할 사람은 투표권이 있는 우리들이어야 한다. (▶관련 기사 '소외된 아동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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