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산 부산 시민의 숙제
부산이 디비졌나? 아니다. 여전히 숫자는 13(여당 의원) 대 5(야당 의원)다. 지방의회는 여전히 온통 새빨갛다. 부산은 디비졌나? 그렇다. 야당 전패를 우려하다가 30% 가까운 의석을 얻었다. 기적 같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콘크리트 같던 지역주의를 시민들이 깼으니 남은 숙제는 오롯이 그들의 몫이다. 정치의 효능감을 부산의 야당 5인방에게서 기대해본다. (▶관련 기사 '다시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신혜연 우리, 같이 길 찾아요
취업준비생 A씨는 ‘프로슈머’(professional+consumer)다. 생산자가 되길 희망하지만 직업은 없고, 집 밖을 나서면 전부 돈이다. 만년 소비꾼에서 생산자로 거듭난 지역 청년들 소식이, A씨에겐 봄소식처럼 설렌다. 청년실업률 12%를 돌파했는데, 전국의 A씨들에게 희소식이다. 앞으로 ‘청년, 마을에서 길을 찾다’ 기사의 연재가 기대된다. (▶관련 기사 '같이 살아요 우리')
※카카오톡에서 을 선물하세요 :) ▶ 바로가기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완료”…이란 “19일 스위스서 서명식”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완료”…이란 “19일 스위스서 서명식”](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5/53_17814736995691_20260615500150.jpg)
[속보] 트럼프 “이란과 합의 완료”…이란 “19일 스위스서 서명식”

“정권은 짧다” 정청래 발언 후폭풍…청와대 “당 쪼개자는 거냐” 격앙

나경원·이진숙 온 “부정선거” 시위…“참정권에 집중” 온라인 움직임

신분 없는 27년, “매순간 무서웠다”…미등록 이주민의 ‘희망 꺾인 삶’

문구점도 카페도 ‘슴슴’…성수동에 질린 청춘들, 서촌 매력에 ‘풍덩’

이 대통령, 잠실 시위에 “업무방해 행위 엄정 대처해야”
![체코 선수 유니폼에 박힌 태극기, 혹시 보셨나요? [아하 월드컵] 체코 선수 유니폼에 박힌 태극기, 혹시 보셨나요? [아하 월드컵]](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612/53_17812507650023_20260612502368.jpg)
체코 선수 유니폼에 박힌 태극기, 혹시 보셨나요? [아하 월드컵]

이란 MOU 직전 ‘베이루트 공습’ 네타냐후…트럼프 “판단력 없다” 강력 비판
![접근금지 선관위의 ‘나이샷~’ [그림판] 접근금지 선관위의 ‘나이샷~’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6/0614/20260614501978.jpg)
접근금지 선관위의 ‘나이샷~’ [그림판]

JTBC, 중계권 독점 ‘승자의 저주’…‘206억 채무 불이행’에 “비상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