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산 부산 시민의 숙제
부산이 디비졌나? 아니다. 여전히 숫자는 13(여당 의원) 대 5(야당 의원)다. 지방의회는 여전히 온통 새빨갛다. 부산은 디비졌나? 그렇다. 야당 전패를 우려하다가 30% 가까운 의석을 얻었다. 기적 같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콘크리트 같던 지역주의를 시민들이 깼으니 남은 숙제는 오롯이 그들의 몫이다. 정치의 효능감을 부산의 야당 5인방에게서 기대해본다. (▶관련 기사 '다시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신혜연 우리, 같이 길 찾아요
취업준비생 A씨는 ‘프로슈머’(professional+consumer)다. 생산자가 되길 희망하지만 직업은 없고, 집 밖을 나서면 전부 돈이다. 만년 소비꾼에서 생산자로 거듭난 지역 청년들 소식이, A씨에겐 봄소식처럼 설렌다. 청년실업률 12%를 돌파했는데, 전국의 A씨들에게 희소식이다. 앞으로 ‘청년, 마을에서 길을 찾다’ 기사의 연재가 기대된다. (▶관련 기사 '같이 살아요 우리')
※카카오톡에서 을 선물하세요 :) ▶ 바로가기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트럼프, ‘마가 핵심’ 밀러로 비서실장 전격 교체…반이민 강경파
![한덕수·이상민도 감형? 석방?…‘내란 지우개’ 사법부의 음모 [논썰] 한덕수·이상민도 감형? 석방?…‘내란 지우개’ 사법부의 음모 [논썰]](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1107/53_17940112276698_20261106502458.jpg)
한덕수·이상민도 감형? 석방?…‘내란 지우개’ 사법부의 음모 [논썰]

코스트코가 먼저 러브콜…‘땅콩버터 귀농’ 6년 만에 130만병, 비결은

LA 시장 된 인도계 민주사회주의자…‘서부 맘다니’ 평가엔 “나는 나”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통령 재판 중단 상태서 조작기소 특검…사법 물구나무”

“신천지 추정 민주당원 1만4천명”…조사 열람 뒤 계파별 해석 제각각

소방서장 아빠가 알려준 심폐소생술로, 아들이 아빠 살렸다

기초연금 개편안은 “가난한 노인들 쪼개는 쌈짓돈 나누기” 분통

푸틴, ‘러시아 1위’ 일본 담배회사 경영권 뺏어…일 정부 반발

“선거비 397억 반환하려면 모금…국힘 당사 담보 잡혀야” 김재원의 ‘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