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2월27일 아침, 세종호텔 해고노동자들이 그들의 복직투쟁을 지지하는 연대자들과 함께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 정문 앞에서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그들 앞으로 외국인 투숙객들이 호텔을 나서고 있다. 한 해고노동자가 “종종 외국인 투숙객들이 코로나 전과 비교해 고객 응대가 안 좋아졌다며 저희에게 불평해요”라고 말했다. 2021년 12월 세종호텔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매출 감소를 이유로 식음료사업부를 폐지하고 노동자 12명을 해고했다. 코로나19 대유행도 지났고 관광객이 늘어 호텔은 투숙객들로 붐비지만 해고노동자들은 745일이 지나는 동안 여전히 한뎃잠을 자고 아침마다 복직을 외치고 있다.
사진·글 박승화 선임기자 eyeshoot@hani.co.kr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예루살렘에 미사일”

트럼프, 이란 국민에 “우리 작전 끝나면 정부 장악하라”

이스라엘, 이란 공격 시작…미국도 공격 참가

미·이스라엘 작전명 ‘장엄한 분노’…“이슬람 공화국 체제 붕괴 목표”

장동혁 “2억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송언석, 천영식 8표차 부결에 “당 의원 일부 표결 참여 못해, 사과”

이 대통령 “개 눈에는 뭐만”…‘분당 아파트 시세차익 25억’ 기사 직격

트럼프의 공습 ‘이란 정권교체’ 가능할까…중동 장기광역전 우려
![한밤중 다리에 쥐나는 ‘하지정맥류’…“자연 회복 불가능, 빨리 치료” [건강한겨레] 한밤중 다리에 쥐나는 ‘하지정맥류’…“자연 회복 불가능, 빨리 치료”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227/53_17721570592077_20260227501013.jpg)
한밤중 다리에 쥐나는 ‘하지정맥류’…“자연 회복 불가능, 빨리 치료” [건강한겨레]

대법관 ‘14명→26명’ 증원법 국회 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