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사전 편찬자들> 외 신간 안내
<장기불황> <이혼 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 <헌법을 쓰는 시간>
등록 2017-07-22 20:22 수정 2020-05-02 04:28
최후의 사전 편찬자들
정철 지음, 사계절 펴냄, 1만6천원
포털 사이트 ‘다음’의 어학사전 기획자인 정철이 사전 편찬자들의 세계를 기록했다. 종이사전을 찾는 사람들이 사라지면서 사전 출판사들은 문을 닫았고 사전 편찬자는 하나둘 맥이 끊기고 있다. 이제 국내의 거의 모든 사전은 20년 가까이 개정되지 않고 있다.
장기불황
마이클 로버츠 지음, 유철수 옮김, 연암서가 펴냄, 2만3천원
영국 경제전문가 마이클 로버츠가 말하는 세계경제의 현주소. 마르크스의 정치경제학 이론에 기초해 세계경제가 여전히 장기 불황을 겪고 있다고 주장한다. 장기 불황은 왜 일어났고, 어떤 경제적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 분석한다.
이혼 법정에 선 식민지 조선 여성들
소현숙 지음, 역사비평사 펴냄, 3만5천원
식민지 시대에 근대적 이혼제도가 만들어지고 일상 속에 자유이혼 관념이 침투한 과정을 분석한 학술서. 관습에 반기를 들고 이혼을 청구한 당시 여성들을 조명하고 이혼 뒤 생존과 자존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헌법을 쓰는 시간
김진한 지음, 메디치미디어 펴냄, 1만8천원
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의 헌법사용설명서. 시민들이 알아야 할 헌법의 원칙을 제시하고 이를 하나하나 어려운 법률 용어 없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책이 제시하는 여섯 원칙은 법치주의, 민주주의, 권력분립, 자유의 원칙들, 표현의 자유, 헌법재판제도다.
독자 퍼스트 언론, 정기구독으로 응원하기!
맨위로
한겨레21 인기기사
한겨레 인기기사

“재명아” 장동혁 파문…“국민이 뽑은 대통령에 최소한 예의도 없어”

이 대통령 부부, 몽골 ‘서울의 거리' 깜짝 방문…노점서 김밥·떡볶이 맛봐

경찰, 보완수사 거부 불가·기간 최대 2개월…여당 발의 형소법

‘윤석열 체포방해’ 김성훈 전 경호차장 징역 5년 법정구속

‘짱구 엄마’ 강희선씨 보낸 아들 “어머니 아들이라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김형오 “장동혁 책임지고 사퇴, 한동훈은 당권 포기해야”

신생아 때 뇌출혈 이겨낸 5살 미소천사, 3명 살리고…정말 천사가 되었어요
![네타냐후 ‘어부지리’? [그림판] 네타냐후 ‘어부지리’? [그림판]](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child/2026/0709/53_17835931524963_20260709503639.jpg)
네타냐후 ‘어부지리’? [그림판]

트럼프, 군함 한국서 건조 요청? 청와대 “배제하지 않는 인상 받아”

보름간 5조 순매수, 30% 증발…‘삼전닉스 레버리지’에 물린 개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