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사회주의
배리 캐넌·피다 커비 지음, 정진상 옮김, 삼천리 펴냄, 1만9천원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혁명적 민주주의’를 21세기 사회주의를 정의하는 토대라고 본다. 혁명적 민주주의에는 간접민주주의와 직접민주주의, 참여민주주의가 공종한다.” 전세계 정치학자 18명이 세기말부터 라틴아메리카에 불어닥친 좌파 ‘분홍 물결’ 현상을 분석했다. 1998년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을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페루 등 좌파 정부의 사회주의 정책과 전략 등을 살폈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에 대하여
윌리엄 데이비스 킹 지음, 김갑연 옮김, 책세상 펴냄, 1만6천원
“수집은 소유하는 능력을 끊임없이 재확인하는 행위이고, 타자성을 통제하는 훈련이며, 궁극적으로는 일종의 기념비적 건물로서 사후의 생존을 보장하는 일이다.” 시리얼 상자 1579개, 우편봉투 속지 패턴 800개, 병뚜껑 500개 등 수십 년간 다양한 물건을 모으고 보관한 수집광의 자기 관찰기. 버려지는 쓸모없는 것들의 가치를 일깨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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