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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어른의 죄, 아이의 벌

어른의 죄, 아이의 벌

1419호 상세보기2022-07-04
김소희의 정치의 품격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취재사진, 연합뉴스

‘나만 옳은’ 이준석과 최강욱

    이슈_우크라이나 현지 르포
    2022년 6월19일(현지시각) 오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성 미하일 황금돔 수도원’ 앞에 전시된 러시아군 무기와 전차 등을 한 어린이가 둘러보고 있다.

    “러시아군은 만나는 누구든 쏴죽였다”

      포토스퀘어_우크라이나 현지 르포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이르핀의 한 주택 단지와 길 건너 아파트 단지가 폐허가 됐다. 2022년 6월18일(현지시각) 찍은 사진이다. 러시아군은 3월2일과 6일, 17일 세 차례 이곳을 공격했다.

      집 흔적이라도 남았다면 다행 [우크라이나 현장]

        연속기고_코끼리 옮기기, 연금개혁-마지막 회
        2022년 5월8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어르신들이 인근 노인무료급식소가 나눠준 비빔밥으로 식사한 뒤 생필품 등 선물꾸러미를 받아서 돌아가고 있다. 한겨레 김정효 기자

        75살 이상 노인 절반이 가난한 이유는

          이슈_콜롬비아 최초 좌파 정부 탄생
          2022년 6월19일 밤(현지시각) 콜롬비아 대선 결선에서 승리한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 당선자(위쪽 사진 앞줄 왼쪽)와 프란시아 마르케스 부통령 당선자(오른쪽), 페트로의 부인 베로니카 알코세르(가운데)가 수도 보고타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콜롬비아는 재생에너지·부자증세로 간다

            책의 일-그림책 편-마지막 회
            함께 읽은 그림책 중 한 권인 <버섯 소녀>의 작업물들.

            외톨이들은 모든 성운보다 더 빛난다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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