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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허용은 필요없다

국가의 허용은 필요없다

1334호 상세보기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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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재에서
1334호 표지이미지. 한국여성민우회, 사진가 혜영

생리에 기뻐하던 짝꿍

    브리핑
    연합뉴스

    게이트야 농담이야

    끝장 프로젝트 너머n_ n번방 재판 방청기
    일러스트레이션 ‘리셋’ 임우정

    성 범죄자에게 잊힐 권리는 없다

      표지이야기_임신중단 정부안 반대, 4개의 시선
      2019년 4월11일 낙태죄가 헌법에 합치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오자,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 모인 여성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겨레 박종식 기자

      재생산 정의 헌재가 연 문, 정부가 닫았다

      특집_정의당의 세대교체
      강민진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 김진수 기자

      진보정당 세대 교체는 이미 시작됐다

      수현 아빠의 세월호 재판 방청기
      세월호 참사 당시 승객 구조에 실패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이 2020년 10월12일 첫 공판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최선을 다했다”는 진지한 그 말

        연속기획_2020 전태일의 일기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영끌 돌봄’ 노동이 지속가능하려면

        포토스퀘어
        최재영(32) 서퍼가 9월29일 경기도 시흥 거북섬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에서 ‘백사이드 톱턴’(등지고 위 돌기)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뒤로 보이는 조파장치는 약 8초마다 1개씩 다양한 크기와 세기의 파도를 만든다.

        반갑다, 파도야

          김규원의 역사 속 공간
          일제는 조선 때 서울 ‘대묘동’ ‘묘동’이던 종묘 일대 지명을 ‘훈정동’ ‘봉익동’으로 고쳤고, ‘묘동’이란 지명은 피카디리극장과 단성사 사잇길로 옮겨놓았다. 사진은 종묘 모습. 김규원 기자

          서울의 ‘향교동’과 ‘구름재’는 어디인가?

            보도 그 뒤
            드론으로 찍은 지심도 전경. 류우종 기자

            국민권익위 ‘지심도’ 중재 거부한 거제시

              엄기호의 사건의 사회학-첫 회
              2020년 10월6일 오후 경찰이 서울 광화문광장 집회·시위에 대비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한겨레 김봉규 선임기자

              자유주의자들, 마스크를 벗다

                손바닥문학상 공모
                한겨레21 열두 번째 손바닥문학상.

                열두 번째 손바닥문학상을 공모합니다.

                  유대인·이스라엘, 그 발명된 신화들-첫 회
                  남북 정상회담일인 2018년 4월27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역 앞, 태극기와 이스라엘기를 든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등 단체 회원들이 남북 정상회담을 반대하며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들은 왜 이스라엘기를 들었는가

                    이정우의 한 컷
                    로이터 림 후에이 텡

                    의심자를 찾아라

                      박현숙의 북경만보
                      EPA 연합뉴스

                      동경하며 혐오하다…중국에 미국이란

                        류승연의 더불어, 장애-첫 회
                        발달장애아의 여행 희망을 이뤄주는 프로그램 ‘효니 프로젝트’에 참여한 가족이 제주도 놀이공원 산책길을 걷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어린이를 집어던진 장애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양희의 인생 뭐야구-첫 회
                          야구는 상대적인 스포츠다. 타자의 성공은 곧 투수의 실패가 된다. 정용일 기자

                          우리는 인생에서 투수일까 타자일까

                            차우진의 커넥티드랩-첫 회
                            뉴닉 제공

                            뉴닉은 왜 노래를 만들었을까

                              아빠도 몰랑
                              돌치레를 단단히 한 서진이

                              아이의 마음을 읽게 해주소서

                                여자의 문장

                                이이효재 선생님의 사랑 덕분에

                                  출판

                                  내게 말한다 “열심히 살아줘 고마워”

                                  독자와 함께

                                  화장실 불법촬영…발을 찍으면 ‘미수’라니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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