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림 후에이 텡
말레이시아 방역 요원이 10월14일(현지시각) 쿠알라룸푸르의 통근 열차 안에서 휴대용 열감지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 헬멧’을 쓴 채 승객들의 코로나19 발열 검사를 하고 있다. 헬멧에 달린 스캐너에 승객과 열차 안 모습이 비친다. 9월 초 하루 10명 안팎으로 잦아들던 말레이시아의 코로나19 확산세는 사바주 지방선거를 치르며 9월 말부터 다시 커지고 있다. 10월13일 하루 확진자 수가 660명에 이르자, 이튿날부터 수도 쿠알라룸푸르와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등 수도권 지역에 조건부 이동제한 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수도권을 드나드는 교통수단에 대해 특수장비를 활용한 순찰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광고
광고
한겨레 인기기사
지리산 천왕봉 4.5㎞ 앞까지 불길…“봉우리로 번지면 속수무책”
[영상] 이재명 또 위협당해…다가와 갑자기 겉옷으로 가격
이승환 ‘구미 콘서트’ 헌법소원 각하…“헌재에 유감”
검찰, ‘윤석열 가짜 출근’ 취재한 한겨레 기자 무혐의 아닌 기소유예
‘영남 산불’ 이재민만 1만7천명…서울 면적 63%만큼 불탔다
‘20대 혜은이’의 귀환, 논산 딸기축제로 홍보대사 데뷔
북한, 개성공단 송전탑에 대남 감시카메라 달아
심우정 총장 재산 121억…1년 새 37억 늘어
‘아들이 세 여자를 강간했다’…가해자 어머니 열연 김선영
‘이진숙 낙하산’ 논란 신동호 EBS 첫 출근 실패…‘임명무효’ 법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