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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천 “윤석열 접대했다”

윤중천 “윤석열 접대했다”

1283호 상세보기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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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달리기

브리핑
여상규(자유한국당)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연합뉴스

설렁썰렁+업&다운+이주의 숫자+블라블라

    독자와 함께
    방준호 기자

    뉴스룸에서

    표지이야기
    지난 7월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한겨레 신소영 기자

    윤중천 “윤석열 접대” 발언 뭉갠 검찰

    손바닥문학상
    10월8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있는 동네책방 ‘지금의 세상’에서 ‘미룰 수 없는 글쓰기’ 강좌가 열렸다.

    영상 시대에도 글쓰기를 열망한다

    기획연재_베트남에서 온 편지 ②
    (위부터) 베트남 꽝남성 퐁니마을에 세워진 위령비를 24시간 기록한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 갈무리, 베트남전쟁 참전 군인의 사진들, 전쟁을 기록한 기자 안병찬의 카메라와 정글화. 한베평화재단 활동가 길담 제공, 김진수 기자

    베트남에서 온 편지

      특집
      10월5일 ‘제8차 사법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린 서울 서초구 서초역 네거리를 가득 메운 촛불. 드론을 이용해 360도 카메라로 촬영했다. 한겨레 김명진 기자

      새로운 광장, 아무도 믿지 않는다

        독편3.0
        10월4일 <한겨레21> 독자편집위원회3.0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한 독자들이 최근 나온 <한겨레21>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정론직필하길 바란다

          포토스퀘어
          전남&#160;장흥군&#160;장평면에&#160;사는&#160;최복순&#160;할머니가&#160;9월26일&#160;‘자서전&#160;쓰기’&#160;수업&#160;중&#160;직접&#160;그린&#160;자화상을&#160;보여주며&#160;쑥스러운 듯 웃고&#160;있다.

          전남 장흥 할머니들의 자서전 쓰기

            김아리의 그럼에도 행복-첫 회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는 한글날이면 바빠진다. 연대는 공공 영역에서 쉬운 말을 쓰자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아리

            ‘짧았던 행복의 기억’

              신민영의 확신의 오류-첫 회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 박두만(송강호 연기)은 직감과 관상으로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영화사 제공

              화성 8차, 점성술 수준의 과학수사

                사회
                (왼쪽부터) 투명가방끈 활동가 난다, 충남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의 임푸른,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진경, 몽골 이주여성 나랑토야, 이집트 난민 사라가 10월8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나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평등을 차별하지 말라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경기도 수원시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민원실에 마련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센터. 연합뉴스

                상사 폭언에 구토·복통·공황장애 겪는 노동자

                  경제
                  6월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중국, 달러 밑에 들어올래? 맞을래?

                    이정우의 한 컷
                    AFP 델릴 술레이만

                    동맹보다 돈

                      RED
                      10월5일&#160;밤&#160;부산&#160;중구&#160;카페&#160;‘노티스’에서&#160;열린&#160;‘김의성과&#160;친구들의&#160;파티&#160;올&#160;나잇’에서&#160;백현진(가운데)이&#160;노래하고&#160;있다.

                      부산영화제의 작은 파티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강훈

                      트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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