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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머 난민 2세 차크마 강설아

줌머 난민 2세 차크마 강설아

1264호 상세보기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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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미래의 이름이에요

    만리재에서

    노무현을 다시 읽다

      브리핑
      연합뉴스

      설렁썰렁+업&다운+이주의 숫자+블라블라

        독자와 함께

        21토크

        반올림 시즌2
        김은아 안전보건공단 직업건강연구실장이 5월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반도체 제조공정 노동자의 혈액암 발생·사망 위험비와 관련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한겨레 전종휘 기자

        반올림이 옳았다

          탐사기획_전우회를 전우의 품에
          상이군경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에서 내부 개혁을 외치던 회원들이 5월22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보훈단체 비리 전담수사반 설치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승화 기자

          “정부가 보훈단체 적폐청산 나서달라”

            특집
            정수만 전 5·18 유족회장이 5월20일 자택에서 1980년대 후반 5·18 기록을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던 플로피디스크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기록’이 없었다면 누가 우리 말을 믿겠어요”

            표지이야기

            난민의 미래, 줌머족을 아시나요

            포토스퀘어
            경기도 김포에 정착한 줌머인들은 그들의 설날인 4월13일을 전후로 해마다 보이사비 축제를 열었다. 줌머의 각 부족 이름이 쓰인 깃발을 들고 전통의상을 입고서 김포 시내를 행진한다. 올해는 4월14일 김포독립운동기념관에서 기념식과 공연을 했다.

            4월의 새해맞이

              사회
              영화 <김씨 표류기>. 반짝반짝영화사 제공

              방 탈출 게임

                박점규의 갑돌이와 갑순이
                반려견 놀이방에서 직원들이 강아지를 돌보고 있다. 기사와 무관한 장소다. 한겨레 박미향 기자

                “니가 사람 새끼야” 막말 대표는 사람이냐

                  이정우의 한 컷
                  니르말 푸르자가 이끄는 ‘가능한 프로젝트 원정대’ 제공

                  산은 너그럽지 않다

                    RED
                    일본 도쿄 ‘북앤베드 이케부쿠로’에서 책을 읽는 숙박객들.

                    레드기획_일본 서점 기행

                    노 땡큐!
                    일러스트레이션 이우만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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