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솔로몬 볼코프 엮음, 김병화 옮김, 온다프레스 펴냄, 2만5천원
20세기 대표 작곡가 쇼스타코비치가 증언하는 스탈린식 독재와 그에 부역한 어용 예술가들의 만행은 전혀 낯설지 않다. 체제 비판적인 예술가와 지식인을 탄압하는 것은 독재정권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문학은 위험하다
소영현·허윤 외 지음, 민음사 펴냄, 2만2천원
여성 비평가 13명의 평론집. 강남역 살인사건, 문단 내 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미투 운동 등 일련의 페미니즘 운동 이후 한국문학의 흐름을 보여주는 비평을 모았다. 페미니즘 이후 문학의 기록이자 전망이다.
세계는 들끓는다
놈 촘스키 지음, 천지현 옮김, 창비 펴냄, 1만6천원
독립언론인 데이비드 바사미언이 놈 촘스키와 진행한 12차례 인터뷰를 엮었다. 끓는점에 다다른 민주주의 위기 속에 희망은 변화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집단적 참여, 연대와 공동체, 조직화에 있다고 진단한다.
하면 좋습니까?
미깡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펴냄, 1만4800원
저자의 결혼탐험기. 청혼받은 여성이 결혼을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며 여러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다. 끝내 얼굴을 드러내지 못하는 워킹맘 등 현실적인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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