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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Hate or Easy

Hate or Easy

1114호 상세보기2016-06-06
만리재에서

절반의 행복

    기획연재_2천원 인생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

    말 한마디로 상처 입힌다

      기자도 모르는 언론 이야기
      넥스트저널리즘스쿨 수강생들이 구글 뉴스랩 사이먼 로저스의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김혜인, 이민경, 통역자, 사이먼 로저스, 연다혜씨. 이완 기자

      미국 구글 본사 탐방기

        블루기획_정새난슬·정태춘씨 인터뷰

        떨어져도 튀어오르는 공처럼

          시민을 위한 역사 ⑧
          삼전도비(사진)는 조선왕조가 ‘아버지 나라(명)의 원수(청)’에 항복한 사건을 기록했다. 이후 조선은 청나라를 겨냥해 ‘북벌’을 계획했지만, 오히려 청의 명령으로 ‘나선정벌’ 때 러시아와 전쟁을 치른다. 굴욕의 역사는 위정자에 의해 ‘북벌 승리’로 조작된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웃픈’ 승리, 나선정벌

            어정밥상 건들잡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결혼식에 초대받아 시간과 마음을 쏟아야 할 때가 있다. 어느 날 그런 결혼식에 가서 술과 밥만 실컷 먹고 돌아왔다. 연합뉴스

            보험 대신 오늘의 밥과 술

              레저_김선수의 산이 부른다
              2015년 6월13일 설악산에서. 김선수

              악! 소리 나는 ‘악산’들

                연애_연애하지 않을 자유
                일러스트레이션/ 조승연

                연애와 안전의 상관관계

                  마니아_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신소윤 기자

                  날 좀 내버려둬

                    생존체력記_크로스핏
                    운동이 끝나면 다음날 근육통을 염려해 마사지를 꼭 한다. 김완 기자

                    머리도 속고 몸도 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