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큐레이터변희수재단, 1년10개월 만에 설립 허가국가인권위원회가 2026년 3월5일 성소수자 지원을 위한 ‘변희수재단’ 설립을 허가했다. 신청한 지 1년10개월 만이다.이날 오전 인권위는 제6차 상임위원회에서 변희수재단을 두고 참석 상임위원 4명 중 3명의 찬성으로 허가를 의결했다. 앞서 군복무 중 성전환 수술, 성...2026-03-06 21:18
뉴스 큐레이터‘왕사남’ 흥행 돌풍…청령포 덩달아 ‘핫플’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26년 2월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 만인 3월2일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추세라면 3월6일이나 7일...2026-03-06 21:19
표지이야기추경호, 이진숙, 김문수…지방선거에 ‘내란 세력’이 온다 12·3 내란 사태로부터 약 450일.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으며 헌정 사상 초유의 내란 사태가 법적 단죄의 단계에 접어들었다. 그렇지만 윤석열을 배출한 정당에서 정치적 책임을 지는 이는 드물었다. 오히려 내란을 옹호하고 정당화...2026-03-03 07:47
표지이야기[단독]장동혁은 어떻게 단톡방에 포획되었나…1020명 참여 7개월 단톡방 메시지 24만건 분석해보니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26년 2월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밝혔다. 2월19일 나온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1심 판결에서 12·3 계엄을 내란으로 인정하고 무기징역형을 선고했지...2026-03-02 10:46
표지이야기‘윤 어게인’ 단톡방 열어봤더니…윤석열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음에도, 국민의힘의 시간은 법정과 다르게 흐른다. 장동혁 대표와 당 지도부는 여전히 윤석열과 절연하지 못하고 있다. 그사이 국민의힘 지지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2월26일 정당 지지율 20% 선이 무...2026-03-04 20:47
21토크그들만의 ‘코스피 6000’이 되지 않으려면코스피 5000 시대, 활황 속에 많은 사람이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둘러 증권계좌를 만들거나 새로운 상품에 투자하려는 이가 늘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의 증권사 지점 방문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고위험 상품에 대한 문의도 쏟아지고 있습니다.청년층도 관심이 많습니...2026-02-26 07:59
뉴스 큐레이터노벨상 후보로 추천된 ‘내란 저지 시민들’세계 저명 정치학자들이 12·3 내란을 저지한 한국 시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김의영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가 한겨레에 2026년 2월18일 밝힌 내용을 보면, 2025년 7월 서울에서 열린 세계정치학회(IPSA) 서울총회에 참석한 일부 전현직 정치학회 회장은 비...2026-02-28 01:41
표지이야기코스피 현황판이 표시하지 않은 것들코스피 5000이 넘은 전광판을 배경으로 종이 꽃가루가 흩날렸다. 2026년 1월22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5000을 넘어서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 장면은 코스피지수가 6개월 만에 60% 이상 급등한 한국 증시의 축제 분위기를 상징한다....2026-02-12 11:12
표지이야기코스피 오르자 고위험 상품 투자하러 간 80대①주식 열풍 타고 고위험 상품 투자하는 사람들2026년 2월3일 오후 인천 부평구에 있는 케이비(KB)증권 부평지점. 직원들이 직접 지점에 찾아온 중장년층 고객들을 상대로 사실상 금융투자 교육을 하고 있었다. 증권계좌 만드는 방법을 몰라 지점을 찾는 이가 대다수였지만,...2026-02-09 16:51
특집윤석열 ‘강릉 절친’, 5년간 강릉시에서 수의계약 300여건 수주‘윤석열 40년 지기’로 알려진 우아무개씨가 운영하는 강원도 강릉의 회사들이 강릉시청이 발주하는 공사를 무더기로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씨가 운영하는 전기통신공사 업체 ㅈ사와 ㅈ사의 자회사 또는 관계사로 추정되는 ㅎ사는 최근 5년 사이 69억원에 이르는 강릉시 관내...2026-01-27 14:10
특집윤석열 ‘강릉 절친’의 ‘교통올림픽’ 끼어들기, 손 안 대고 수십억 챙겼다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막대한 중앙·지방 정부 예산을 쏟아부은 사업에서 한 지역 기업이 발주처의 허가도 없이 하도급 업자가 됐다. 이 기업은 실무에도 참여하지 않고 재하청을 줘서 수십억원을 벌어갔다. 알고 보니 이 기업 사장은 지역 유력 인사일 뿐 아니라 유력 대권주자와...2026-01-27 07:54
표지이야기서울시-SH-희림, 무한 변칙 또는 반칙순탄하게 진행되던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은 2023년 말 착공을 앞두고 있었다. 20년 만이다. 삽을 뜨기 직전 ‘더 높게 지어야지’라며 막아 세운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었다. 그날부터 세운4구역 ‘높이 올리기’ 작업은 군사작전처럼...2026-01-23 09:03
표지이야기부쩍 귀 익은 이름 ‘희림’, 윤석열 정권에서 돈방석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반년이 지난 2022년 11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가 코스닥 종목 중 주간 상승률 1위에 올랐다. 2022년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주가가 5일 만에 65% 급등한 것이다. 특히 11월4일에는 장중 1만485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2026-01-19 11:34
표지이야기[단독] SH “세운4구역, 설계공모 필요” 라더니, 공모 없이 희림에 설계 줘오세훈 시장 체제의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의 용적률을 올려 145m 높이 고층 건물을 짓게 되면서 새로운 설계용역을 맡기기 위한 “국제공모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던 SH의 내부 보고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26-01-20 08:38
표지이야기세운4구역, 용적률 안 올려도 사업성 충분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4구역(세운4구역)의 용적률을 높인 명분 가운데 하나가 ‘낮은 사업성을 높인다’는 것이었는데, 실제 용적률을 높이기 전에도 사업성이 충분히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개발 사업에서 토지 등 소유자들이 기존에 갖고 있던 자산과 ...2026-01-20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