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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박준용기자

박준용
늘 새롭고 정확한 보도를 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바라는 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제보자와 독자께 마음을 다해왔습니다. 사회 복지 법조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탐사보도를 했습니다.
단종 부품도 만드는 청계천 제조업 생태계 멸종하나 “안정적 공간 마련해 혁신 플랫폼으로 만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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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