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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신다은기자

신다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꿈꿉니다. 그렇지 못한 곳에 마음이 가는 건 필연일지도요. 사회적 참사와 일터 안전에 관심이 많습니다.
[단독] ‘노동법 회피’ 크라우드웍스, 동료 작업자들 전부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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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6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