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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신다은기자

신다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꿈꿉니다. 그렇지 못한 곳에 마음이 가는 건 필연일지도요. 사회적 참사와 일터 안전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가 해초다! 우리가 가자다!… 한국 시민들의 밤샘 외침

우리가 해초다! 우리가 가자다!… 한국 시민들의 밤샘 외침

2025-10-20 11:47
“국가가 하지 않는 것을 민간인이… 해초 석방, 한국 정부가 촉구하라”

“국가가 하지 않는 것을 민간인이… 해초 석방, 한국 정부가 촉구하라”

2025-10-20 11:49